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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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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단차 불안 없앤다"…서울시, 포장 걷어내고 안전성 확인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가 2%대 낮은 중개수수료와 상품권 할인 혜택을 무기로 올해 상반기(1~6월) 매출 81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326억원) 대비 2.5배 늘어난 수치다. 12일 시에 따르면 서울배달+땡겨요는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2000개소, 회원은 29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2%, 57.3..
서울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송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다음 달 10~12일 구청 동작오픈스튜디오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작키즈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뉴스 대본 작성과 앵커 체험, 방송 장비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방송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참..
민선 9기 서울시 주거정책을 총괄 기획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중앙주거복지센터를 찾아 주거취약계층 지원체계 점검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는 전날 용산구 중앙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열린 1차 전체회의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에서 약 9cm 높이의 단차가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가 즉시 정밀 안전진단과 전수 조사에 나섰다. 시는 이 단차가 시공 직후 존재했던 것이지만,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 이상 여부를 면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일 시에 따르면 단차가 확인된 곳은 잠실 방향 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교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이다. 흙과 옹벽으로 조성한 진입 오르막 구간으로, 교량 위에..
서울 강남구가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춤형 공부법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 구는 오는 13일부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강남인강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응답자의 90.1%가 강남인강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학..
서울 관악구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콘텐츠 마케터 양성에 나선다. 구는 'AI 미니컴퍼니C 2기, 콘텐츠 마케터 편' 취업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I 미니컴퍼니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실습부터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까..
서울 마포구가 최근 심해진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그늘 조성사업'을 재개한다. 구는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식재한 대왕참나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풍부한 그늘을 제공하는 수종으로, 그늘목 조성에 적합하다.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포방터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 프로젝트 '포방터 다IT소'를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포방터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요리 클래스'로,..
검찰이 '장윤기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광주지검 특별수사팀(김봉진 부장검사)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와 주요 피의자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광산서 형사과 담당팀 관계자 등 다수 경찰관을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했다. 입건된 광산서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 5월 5일 장윤기를 긴급체포한 뒤 검찰 송치까..
노동계의 오랜 숙원이자 경영계의 최대 화두였던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 100일을 경과했다. 전문가들은 노란봉투법 도입 후 현장에서 느끼는 혼란의 핵심에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 인정 범위가 넓고 뚜렷한 기준을 알기 어렵다는 데 있다고 지적한다. 현행법상 사용자는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로 규정해 '기준의 모호함'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안보 위해 세력' 수백명의 명단을 준비했다고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밝혔다. 국내 정보 수집 파트가 폐지된 국정원이 국내 주요 인사들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사실상 민간인 사찰을 벌였다는 것이다. 명단의 작성 시기 역시 비상계엄의 준비 시점을 밝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지미 특검보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국정원이 비상계엄에 적극 동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퇴사한 직원이 동종 학원을 차린 것에 앙심을 품고, 전·현직 직원들을 동원해 강제추행 사건을 꾸민 전직 입시학원 대표와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후 고소인의 이의신청으로 송치된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수사를 벌여 무고 정황을 포착, 사건의 전말을 규명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무고를 교사한 혐의로 전직 입시학원 대표 A씨(43)를 구속 기소하는 등 무고사범..
법무부와 경찰이 전자발찌를 부착한 범죄자의 스토킹·가정폭력 접근금지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현장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 발생한 이른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김훈(44)은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
6·3 지방선거 이후 출입이 막혔던 송파 올림픽공원 개표소가 28일 만에 일부 개방됐다. 국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시작하고 현장 검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경찰 1500여 명이 투입돼 대형 사고 없이 검증을 마무리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검증이 이뤄졌다. 이곳에 위치한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쓰였다. 선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별검사(특검) 도입이 임박한 가운데 여야가 특검 추천 방식과 수사 범위 등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법조계 일각에선 선관위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나친 수사 범위 한정은 자칫 알맹이 없는 '반쪽 특검'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검 추천 방식 역시 제3자 추천 등을 통한 협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