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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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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공원 청년주택 공급 반대…2차 환경오염 야기"
"인근 주민 의견 적극 반영"…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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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맞춰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선제적 구제 지원에 나선다. 2일 중랑구에 따르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법은 올해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시행된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위반..
서울 용산구가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복잡한 정책을 탐색할 수 있는 이색적인 소통 공간을 선보인다. 용산구는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산웰컴센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역을 주제로 한 청년 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Young)번 출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용산역 0번 출구'는 국가와 서울시, 용산구 등에 흩어져 있는 청년 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
서울 동작구가 민선 9기 공약 실행력 제고와 구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도시교통국을 '신속개발국'으로 전환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동작구는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민들의 오랜 염원과 숙원 사업 해결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는 실전형 조직으로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주민센터를..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정체됐던 자치구의 사업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서울시는 오는 7일 서울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지연된 지역의 사전협상 대상지역을 확대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적용대상은 평균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의 60% 이하인 11개 자치구로 강서구·강북구·구로구·금천구·도..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물재생센터의 악취 저감을 위해 법정 지정악취물질을 넘어 비지정 유발 물질까지 포함한 고강도 정밀 진단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모니터링 범위를 인근 외곽 지역까지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악취기술진단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진단이다. 공단은 이번 진단을 통해 물재생센터의 악취배출시설부터 이를 처리하는 탈취시설..
서울시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용한 공원연계형 아침 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월드컵공원과 13일 서울식물원에서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쉬엄쉬엄 모닝'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도로 통제 없이 공원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따라 걷고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코스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월드컵공원 별자리광장을 출발해 공원의..
서울시청 9층에 위치한 '하늘전망대'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야간 연장 운영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문을 연 하늘전망대는 8주 만에 6만6000여 명이 찾았다. 이에 서울시는 하늘전망대를 오는 4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11~2월까지는 오후 9시까지다. 월~목요일은 기존대로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청 본관 1층에서 전용 엘..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이 직접 제안한 의제를 구정 정책으로 실현하는 '민회'에 함께할 주인공을 찾는다. 영등포구는 다음 달 20일까지 민주주의 축제 민회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민회 참가자는 총 200명 규모로 구성한다. 선발된 인원은 영등포동주민센터 5층 체육관에서 오는 11월에 열리는 1·2차 사전 토론회에 참여해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접수된 구민제안 의제를 토론하고 실시간 투표로 대표 의제..
"신혼부부인데 '미리내집'에 입주한 뒤 출산에 대한 안정감이 생겨 자녀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우게 됐다. 특히 보증금 분할납부제도 덕분에 무사히 입주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앞으로 아이를 낳은 뒤에도 미리내집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혼부부는 입주 후 달라진 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미리내집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서울 강남구가 올해 복지·사회안전망 구축에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227억원을 투입하는 47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강남구는 지난 28일 약 478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강남구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서 강남구는 용도가 불요불급하거나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효과가 불투명한 사업에는 예산을 쓰지 않는다는 '예산 3불 원칙'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재원은 한 푼도 허투..
서울시가 도쿄도와 디지털 실무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양 도시가 축적한 공공 인공지능(AI) 기술과 데이터 행정 경험을 상호 접목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디지털 전환 협력의 속도를 높인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과 온라인으로 실무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체결한 서울시와 도쿄도 간 디지털 분야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도시의 디지털정책과 주요..
서울 서대문구가 1조원대 구 재정을 관리할 차기 구금고 지정 절차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시 서대문구 금고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16~18일까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차기 구금고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금고의 약정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서대문구의 지난해 재정규모는 1조950억원으로 일반회계 9740억원, 특별회계 248억원,..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 유지를 목적으로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이 일며 먹거리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음식점과 도매시장 등 소비 현장을 점검하는 '4대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중국산 배추·김치의 포름알데히드 검사 과정을 직접 살피고 유통·수거부터 결과 공개에 이르는 4대 안전관리 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주문..
서울 양천구가 자치구 중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제3기 인증을 받으며 고령화 대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31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18년 국제네트워크 첫 가입과 2022년 제2기 재인증에 이어 이달 세 번째 인증을 받았다. WHO에서 운영하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주거·교통 등 8대 영역의 정책과 실행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국제 협력체계다. 양..
서울시가 관리 공백 상태에 놓인 전세사기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누수와 난방 등 집 내부 긴급 수리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자체 권한이 확대됨에 따라 임대인과 연락이 끊겨 기본적인 유지보수를 받지 못하는 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해주택 세대 내부의 긴급 수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