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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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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조원 청사진' 오세훈 'G3 서울플랜'…'여소야대' 벽은 최우선 과제
용산구 "용산공원 청년주택 공급 반대…2차 환경오염 야기"
"인근 주민 의견 적극 반영"…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노조, 한 해 2번 파업…시민 질타 받을 것"
국내외 500개 도시·기업 서울로…오세훈표 '한국판 CES' 뜬다
서울 강서구의 대표적인 난제이자 20년간 한강변의 미관을 해치며 방치됐던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문제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토교통부는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공항고 이전 부지 등 주택공급 신규후보지를 13일 발표했다. 현재 해당 지역은 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나, 공원 내 사업장 폐업과 개발 과정에서 형성된 염창산 절개지 등으로 인해 20년간 흉물로 방치된 상태다. 공원 기능을 상실해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춰 개선한 '강남형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운영기준'을 마련해 적용하기로 했다. 13일 강남구에 따르면 우선 설계업체가 인허가 지침과 심의기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자가체크리스트'와 확약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조합에는 강남구 표준 입찰공고문과 설계공모 지침서 문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체별로 다른 기..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공식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핵심 성장 거점인 '창동·상계'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균형발전 정책의 동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지난 11일 동북권 문화·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 핵심 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
서울시가 장애아동의 성장기 '조기개입'을 강화하고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를 개소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서울거주 만 18세 미만의 등록 장애아동에게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지원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복지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 4층에 위치한 지원센터는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
서울시가 오는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운항을 증편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여의도 방면은 오후 6시 50분과 7시 20분에, 여의도→마곡 방면은 오후 8시 25분과 8시 55분에 각각 2회 증편한다. 낮 시간대 운항도 확대한다. 마곡→여의도 방면은 오후 3시와 3시 30분, 여의도→잠실 방면은 오후 4시와 4시 30분에 각각 증편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5일부터 확대되는..
서울 마포구가 오는 14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2일 마포구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인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고 팀은 하나 늘려 159팀으로 운영된다. 국·과·팀 이름도 주민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꿔 행정의 접근성을 높인다. 청년 정책과 돌봄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도 신설된다. 기존..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을 찾아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정비사업의 실제 주택공급 순증 효과를 강조하며 "정비사업은 절대로 적대시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 시장은 "사실상 유휴부지가 부족한 서울의 경우에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순증 물량의 확보가 돼야 하고 그 순증 물량이 확보가 되면 비로소 주택 공급의 선순환 생태계가 만들어져, 구축..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가 운행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000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 주민들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달 기준 1089명을 기록했다. 시범운행 당시 일평균 307명과 비교하면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 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강..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야간 수변공간과 지역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사우나' 콘셉트로 기획됐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
"체코어를 전공해 완전히 다른 분야에 있다가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받게 됐다. 비전공자에게는 프로젝트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곳에서는 프로젝트를 3개나 수행한다. 팀원 중 이미 현업 경력이 있는 이들이 있어 협업 과정을 통해 팀 안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어떤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게 돼 뜻깊었다." 지난 6일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 교육생인 김석영씨는 AI 특화교육..
서울 양재천의 밤을 특별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야간 여가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초구는 다음 달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 양재천에서 여가·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가을철 야간 경관을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14인승 전기..
"쉼터에서 시원한 물도 한잔할 수 있고 안마의자도 있어 피곤할 때 휴식을 취하고 한숨 자기도 한다. 저희 같은 배달 이동 노동자들에겐 굉장히 소중한 곳이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만난 신모씨(46)는 "보통 음식점이 브레이크 타임일 때 저희도 쉰다"며 "주로 편의점 앞에서 쉬곤 했었는데 쉼터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오전 10시에 나와서 오후 8시 30분까지 배달을 하..
서울시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벌였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통해 붕괴·추락 등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모두 조치했다.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 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서울 양천구가 경증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를 위해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5일 양천구에 따르면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평일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발을 묶는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연장 시행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연장 조치는 올해 말까지 1년간 시행된다. 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임대료 납부유예와 연체료 최대 50% 감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