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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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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조원 청사진' 오세훈 'G3 서울플랜'…'여소야대' 벽은 최우선 과제
용산구 "용산공원 청년주택 공급 반대…2차 환경오염 야기"
"인근 주민 의견 적극 반영"…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노조, 한 해 2번 파업…시민 질타 받을 것"
국내외 500개 도시·기업 서울로…오세훈표 '한국판 CES' 뜬다
상시 의료 지원이 절실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간호사와 돌봄 인력이 상주하는 '24시간 전문 케어 체계'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영락애니아의 집이 보건복지부 '2026년 의료집중형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고령화와 중증화로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큰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전문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은평구 백련산 일대의 10개 녹지 사업이 하나의 거대한 도시숲 프로젝트로 묶여 본격 가동된다. 서울 은평구는 백련산 일대 20만㎡을 서울 서북권 대표 복합휴식공원으로 조성하는 '백련산 대(大)개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70억46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백련산의 특성을 살린 주요 휴식공간은 사회복지시설 초록꿈터와 연계해 휴게 쉼터와 정원을 조성하..
서울AI재단이 서울시의 행정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가동한다. 7일 서울AI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서울시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통해 컨설팅부터 PoC(개념검증), AI 서비스 개발 및 이관까지 행정 AI 전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AI브리지'는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공공분야 종사자도 현장에서 해결하고 싶..
보도 위 무단 방치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전기자전거를 즉시 견인 조치하는 서울 서초구의 선제적 행정이 서울시 우수 정책 사례 중 하나로 꼽혔다. 서초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행 중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사업이 서울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성과를 발굴·공유해 공직..
최기찬 금천구청장이 주거지역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같이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금천구에 따르면 최 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소통회'를 열고 최근 접수된 독산동 151-5 일대와 151-16·17 일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건축 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고려..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중랑구 이전 사업이 핵심 행정 절차를 통과했다. 중랑구는 SH공사가 본사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리츠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수리도 완료됐다. 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100면의 공유주차장이 문을 연다. 서대문구는 관내 아현성결교회와 협력해 교회 부설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전환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위치한 이 일대는 주택과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주차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은 곳이다. 구는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대신 기존 민간시설의 비어 있는..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든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서비스를 도입하고, 물품보관함이 운영되는 공사 관할 전 역사에 적용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물품보관함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상황에 따라 앱과 웹 서비스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물품보관함에 부착된 QR..
서울시가 관광객들이 야간까지 머무르며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에 '남산 성곽'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대폭 늘어난다. 마지막 해설 시작시간도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투어..
서울 종로구가 광화문광장에서 전통 복식과 국악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종로구는 오는 11~12일 이틀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6 종로한복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복·국악'을 테마로, '우리 복식, 우리 음악을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어디나스테이지 특별공연, 개막 축하를 위해 구민 80여 명과 서울어린이취타대..
서울시와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을 패션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8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대표 명소를 담은 30종의 스탬프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커스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커스텀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에서 기본 티셔츠를 선택한 뒤 원하는 스탬프를 직접..
부모의 소득이 교육 격차와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정한 출발선을 만들기 위해 첫발을 뗐던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이 출범 5년 만에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거대한 '성장사다리'로 거듭났다. 6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하이파이브 서울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는데서 나아가 모든 청소년에게 공정한 출발선과..
#30년 전 이혼 후 어머니·누나와 함께 살았으나 건강문제·실직 등으로 인한 가족 갈등으로 집을 나와 지인의 집과 청량리역 등에서 지내던 중 2023년경부터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게 됐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관련 인문학 프로그램 '희망의 패스'에 참여하던 중 이번 마라톤 대회를 소개받아 참여하게 됐다.(허모씨·60세) #지난해 집을 나와 고시원 등을 전전하던 중 월세 부족으로 서울시 노숙인시설을 이용..
서울시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확대 지정한다. 기존 2개 시범 운영 구역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하고, 3곳을 새로 추가해 오는 30일부터 총 5곳에서 운영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대상지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1630m),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800m),..
서울 관악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도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보급한다. 3일 관악구에 따르면 재활용품 전용봉투 보급 사업은 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행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활용 선별률을 기존 57.4%에서 68.7%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배부 대상은 2010년 이전 준공된 단독·다가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