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해치&소울프렌즈·서울색 접목
때타올·마스크팩·괄사 등 7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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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때타올과 마스크팩, 괄사 등 한국의 목욕·휴식 문화를 담은 '서울 사우나 시리즈' 굿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시민에게는 익숙한 저녁의 일상을 서울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경험하게 하고, 관광객에게는 서울에서 보낸 시간과 기억을 상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굿즈는 서울마이소울 때타올, 해치마스크팩(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 서울마이소울 트래블파우치, 서울마이소울 리사이클드백, 해치&소울프렌즈 슈즈참, 서울컬러 페이스타올, 괄사(디톡 글로우 리추얼 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서울 사우나 시리즈는 상품 구성에 따라 A·B·C 세 가지 세트로 판매한다. 세트 가격은 3만~15만원이며, 개별 상품을 각각 구매할 때보다 최대 20% 저렴하다. 구매는 22일부터 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와 DDP디자인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DDP 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 사우나 시리즈를 시작으로 서울디자인재단·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해 서울의 다양한 저녁 생활을 담은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야간관광과 야외활동뿐 아니라 휴식·여가·취미 등 서울의 밤을 보내는 여러 방식을 담은 '서울 집순이 시리즈(가칭)' 등도 순차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야간경제는 단순히 밤늦게까지 소비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밤을 더욱 풍성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도시 전략"이라며 "늦게까지 밖에서 즐기는 밤뿐 아니라 피로를 풀고 자신을 돌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서울의 다양한 밤을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