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커피전문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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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달 기준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지역 내 커피전문점 530곳이 참여하고 있다. 커피박은 탈취와 제습 효과가 뛰어나 친환경 퇴비와 축사 깔개, 연료용 알갱이(펠렛) 등으로 재자원화할 수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지역 내 커피전문점 274곳을 시작으로 2025년 420곳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이달까지 166곳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530곳에서 커피박 302톤을 수거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약 102톤을 줄여 어린 소나무 1만54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다.
사업 참여 신청은 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을 통해 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를 자원으로 바꾸는 가치 있는 걸음에 더 많은 카페 사장님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