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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수상…고용률 서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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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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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고용률·여성고용률 1위
목표 대비 112% 초과 달성
①수상사진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9일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평가에서 요양보호사·병원 동행매니저 등 돌봄 분야 취업 교육과 경력단절여성·다문화가족 취업 지원 등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정책도 호평을 얻었다.

구는 지난해 목표치의 112%인 1만5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상·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는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 고용 취약계층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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