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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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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정청래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가동해야"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쟁취를 둘러싼 '명청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반쪽 승리' 이후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 구상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이재명)계 의원들까지 정 대표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은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당권을 둘러싼 친청(정청래)계와 친명계의 대립이 심화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민주당 내 권력 지형이 흔들리고..
차기 당권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나날이 심화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치러지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 당내 권력 지형 재편을 꾀하는 김민석 총리 간 신경전이 친청(친정청래)·친명(친이재명) 대립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차기 당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므로, 이번 전당대회가 차기 대권 구도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정..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쟁취를 둘러싼 '명청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반쪽 승리' 이후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 구상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이재명)계 의원들까지 정 대표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은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당권을 둘러싼 친청(정청래)계와 친명계의 대립이 심화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민..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의 신경전이 12일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또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계파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6·3 지방선거 책임론까지 부상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향한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표적인 친명계로 분류되는 황명선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책임론'을 꺼내 들며 정 대표를 압박했다. 연임을 고려하고 있는 정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가동해 진상 규명을 비롯한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광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까지 갈 길은 멀고 국민 분노는 뜨겁다. 다음 주라도 요구서를 채택해서 국정조사를 가동해야 하고, 특검도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이 원하는대로..
여야가 11일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사태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조사 범위, 특검 추진 여부 등을 놓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발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향후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민생 입법 처리 등에 함께 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날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평소 여야를 떠나 두루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투표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과 선관위 개혁, 민생입법 처리에 함께해 주실..
"김부겸이 지는데 누가 또 나오려고 할까"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마음 한켠에 담고 있는 걱정은 '김부겸 바람'의 지속 가능성이다.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패배했지만, 민주당으로선 '넘지 못하는 벽'처럼 여겨졌던 대구·경북(TK)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제2의 김부겸'을 이어갈 후속 주자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은 과제로 남았다. 임 의원은 TK 지역 정치인들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공식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공직선거법 등 관련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 당이 추진 중인 국정조사와는 별개로 선거제도 개혁에 초점을 맞춰 이른바 '선관위 대수술'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도 이날 대학생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후속 대응 마련에 주력했다. 민주당이 제도 개선에 방점을 찍은 반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제 폐지와 전국 재선거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민주주의와 참정권을 훼손한 참사"라고 지적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신속한 국정조사 진행을 위해 이번 주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조사 계획을 보고한다는 방침이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즉각 본회의를 소집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고, 그 다음 본회의에서 곧장 의결해 최단기간 내 특위를 가동할 것"이라고 했다...
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 개혁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넘어 개헌 카드까지 꺼냈고, 국민의힘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재선거 요구를 전면에 내세우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8일 여야는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적 공분이 커진 사안인 만큼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에는 여야 모두 공감대를 보이는 분위기다. 국정조사는 재적의원..
더불어민주당이 8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에 열기로 합의했다. 관련 내용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했다는 입장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전당대회는 8월 중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17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며 "당헌 규칙 개정을 통해 준비 기간을 여유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부칙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수요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 등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이번 선겨 결과에 대해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이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은 이유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개막과 함께 민생 회복 필요성에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원구성 협상부터 난항이 예상된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싸고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견제하려는 국민의힘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관행대로' 민주당이 양보할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의장단 선출을 마친 여야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이 이번 주 중 신임..
여야가 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국회부의장으로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조 의장은 이날 당선 인사에서 "전반기 국회는 내란 위기를 극복한 헌법 수호 국회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 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께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