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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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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을 21번 언급하면서 '대통령 치켜세우기'에 주력했다. '명청 갈등'이 가시화된 가운데, 연임 도전을 앞두고 불필요한 대립을 잠재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G7 유럽 순방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교과서와 같았다. 당당한 외교로 지킬 것은 지키고 영리한 외교로 얻을 것은 얻어내는 월드클래스 세계..
국회에서 18일 열린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재석 251명 중 찬성 250명, 반대 1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여야가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면서 45일간의 국정조사가 본격화된다. 국회는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경위와 책임 소재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속도를 높여 일하는 국회를 가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여야는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놓고 갈등에 부딪히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원 구성 협상에 속도를 내야 한다. 전날 협상에서도 여야는 법사위원장직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즉시 원 구성..
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문제 해결에는 각기 다른 방식을 주장하며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직선거법 개정 등 관련 입법과 더불어 개헌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개혁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헌법까지 바꾸겠다는 의지다. 국민의힘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일부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는 등 재선거를 추진하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해 필요하면 개헌까지 진행하겠다고 공언하며, 국민 참정권 수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중앙선관위로부터 이번 사태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상응하는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 개혁 TF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여당의 책임 있는 자세로 제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헌 TF 단장은 "그동안 선관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려면 여당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과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경제 법안에 신속한 처리를 위해서도 정부와 손발을 맞춰 실제 성과를 낼 민주당이 맡아..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쟁취를 둘러싼 '명청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반쪽 승리' 이후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 구상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이재명)계 의원들까지 정 대표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은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당권을 둘러싼 친청(정청래)계와 친명계의 대립이 심화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민주당 내 권력 지형이 흔들리고..
차기 당권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나날이 심화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치러지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 당내 권력 지형 재편을 꾀하는 김민석 총리 간 신경전이 친청(친정청래)·친명(친이재명) 대립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차기 당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므로, 이번 전당대회가 차기 대권 구도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정..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쟁취를 둘러싼 '명청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반쪽 승리' 이후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 구상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이재명)계 의원들까지 정 대표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은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당권을 둘러싼 친청(정청래)계와 친명계의 대립이 심화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민..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의 신경전이 12일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또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계파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6·3 지방선거 책임론까지 부상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향한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표적인 친명계로 분류되는 황명선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책임론'을 꺼내 들며 정 대표를 압박했다. 연임을 고려하고 있는 정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가동해 진상 규명을 비롯한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광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까지 갈 길은 멀고 국민 분노는 뜨겁다. 다음 주라도 요구서를 채택해서 국정조사를 가동해야 하고, 특검도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이 원하는대로..
여야가 11일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사태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조사 범위, 특검 추진 여부 등을 놓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발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향후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민생 입법 처리 등에 함께 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날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평소 여야를 떠나 두루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투표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과 선관위 개혁, 민생입법 처리에 함께해 주실..
"김부겸이 지는데 누가 또 나오려고 할까"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마음 한켠에 담고 있는 걱정은 '김부겸 바람'의 지속 가능성이다.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패배했지만, 민주당으로선 '넘지 못하는 벽'처럼 여겨졌던 대구·경북(TK)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제2의 김부겸'을 이어갈 후속 주자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은 과제로 남았다. 임 의원은 TK 지역 정치인들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공식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공직선거법 등 관련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 당이 추진 중인 국정조사와는 별개로 선거제도 개혁에 초점을 맞춰 이른바 '선관위 대수술'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도 이날 대학생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후속 대응 마련에 주력했다. 민주당이 제도 개선에 방점을 찍은 반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제 폐지와 전국 재선거를 전면에 내세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