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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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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정청래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가동해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병도 의원의 원내대표 연임에 대해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하면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놓을수록 여당은 더 역동적으로 움직여 정권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지지율에 편승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내대표 연임은 지금 필요한 여당의 역동성과 활력에 반한다. 민주당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새로운 바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이른 아침부터 인천 계양·연수를 방문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김남준 청와대 전 대변인,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지지에 나섰다. 정 대표가 인천을 찾은 건 한 달 만인데, 김 전 대변인과 송 전 대표가 인천 계양을과 연수갑에 각각 전략 공천된 만큼 선거 지원에 곧바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수의 문제를 풀면 인천의 해법..
여야가 23일 '청소년복지 지원법' 등 비쟁점 민생법안 100여건을 합의 처리했다. 여야 간 대립 없이 하루에 100건이 넘는 민생법안을 통과시킨 건 22대 국회 들어 사실상 처음이다. 중동사태 위기 속에서 '정쟁'보단 '민생'에 방점을 찍고, 입법에 속도를 낸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날 4월 마지막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보호 법안 등 103건을 상정 후 통과시켰다. 본회의 법안 처리 과정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연임에 도전한다. 원내대표로서 최우선 과제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지방선거 승리 시 민생·개혁 입법에 고삐를 조여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경험과 실력, 성과로 검증된 저 한병도가 제3기 원내대표를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오는 27일부터 집행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바탕으로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을 살필 것을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23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7일부터 추경이 본격적으로 집행된다. 기초 차상위, 한 부모 대상으로 먼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되고, 그 외 70% 국민께는 5월 18일부터 지급된다"며 "고유가로 어려움 겪는 민생 현장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
당정이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사업을 집행함으로써 나프타 도입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22일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건의료, 생활필수품에 소요되는 원료를 우선 공급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된 6700억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동사태 속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우선순위를 강조하며 당·정·청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2일 열린 제8차 고위당졍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고통받는 분들은 우리 사회 취약계층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민생 대책의 최우선에 두고 살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정 대표는 정부를 향해 나프타 등 핵심 자원들의 수급 관리를 당부했..
더불어민주당 전북 공천 과정에서 식사비 대납 의혹과 돈봉투 논란, 기초단체장 경선 잡음까지 잇따르면서 '텃밭 정치의 부작용'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진행형인 가운데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도 금품 의혹이 제기되면서 민주당의 공천 관리 능력을 둘러싼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는 양상이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날 전북 임실군수 결선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남 통영을 직접 방문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섰다. '5극 3특'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을 앞장서 제시한 인물로 평가하면서 김 지사를 '경남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선상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경수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을 선도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핵심 아젠다인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을..
여야가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또다시 충돌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하명에 따른 조작 기소"라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조특위 자체를 "이재명 죄 지우기 특위"로 규정하며 위헌·위법성을 문제 삼았다. 이날 청문회는 시작부터 날 선 공방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당시 국..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둔 국회는 벌써부터 희비(喜悲)가 갈린다. '내란 완전 청산' 구호를 입이 닳도록 외쳤던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 승리를 전망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16개 시도 광역단체 중 경북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민주당 우세'가 관측된다. 보수 텃밭인 대구와 부산·울산·경남 역시 판세가 뒤바뀌었다. 이례적이다. 민주당이 이념 논리를 초월하면서까지 이번 지방선거를 압도하는 이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6·3 재보궐선거 공천'에 무게를 실어주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점을 고려해 신중론이 대두했지만, 기울어진 판세와 맞물려 '검찰 폭거 피해자'라는 강경론이 당내에서 힘을 받고 있다. 김 전 부원장 역시 경기도 출마 의지를 강력히 내비친 가운데,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20일 정치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울산 남구갑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황희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에서 1호로 발굴한 전태진 후보를 가장 험지지만 가장 상징적인 울산 남구갑에 배치해 줄 것을 당과 정청래 대표에게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전략공관위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울 용산을 찾아 '정원오 띄우기'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서울 지역 탈환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모두가 총력을 기울인 거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선 한강 버스 사업 등을 지적하며 흠집 내기에 집중했다. 17일 정 대표는 용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후보에게 파란색 점퍼를 입혀주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임을 공식화했다. 그는 "정원오 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용산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이전, 이태원 참사 등 지난 정권 당시 몸살을 앓았던 용산을 치유하고 다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정 대표는 17일 용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용산은 한때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생채기를 입었다. 주민들에게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안겼고, 각종 규제로 인한 고통도 더해졌다. 이태원 참사라는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