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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이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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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WM만 성과급 더 받나"… 증권사판 삼전 사태 번진다
우리자산운용 품은 전주 '우리금융타운' 7월 29일 문연다
KB證 이어 NH도 '1인당 5억', 빚투 묶은 은행계 증권사 속사정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줄줄이 사이드카 발동
[기자의눈] 스페이스X '0주'의 교훈…미래에셋만으론 글로벌 벽 못 넘는다
IBK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이 안정적인 수주 현황에 힘입어 올해 1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2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0만원에서 290만원으로 11.5% 상향 조정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7조1539억원, 영업이익은 36.6% 늘어난 9713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관세 보전 협의가 대부분 마무리되며,..
변동성 장세 속에서 적정 수익을 확보하려는 투자자 심리가 확산하며 목표전환형 펀드가 은행과 증권사 간 새로운 각축장이 됐다. 수익은 확보하되 추가 하락 리스크는 회피하려는 투자자들의 심리와, 수수료 수익 확대를 원하는 금융사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다. 은행들은 예·적금 대비 높은 수익률로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증권사들은 테마 랠리에 올라타는 목표전환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을 유인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20일 금융감..
전 세계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달성한 전 세계 최고경영자(CEO)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업 간 AI 활용 격차가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AI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일PwC는 이 같은 분석을 담은 '제29차 연례 글로벌 CEO 설문조사' 보고서를 20일 발표했다. 올해..
한국투자증권은 SK텔레콤이 가진 엔트로픽의 지분 가치가 약 3조원에 달한다고 20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1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16.4% 상향 조정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챗봇 '클로드'를 만든) 엔트로픽이 250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2023년 1억 달러를 투자한 SK텔레콤의 보유 지분가치도 재조명됐다"며 "엔트로픽의 기업가치 급등을 감안..
코스피가 연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상당수의 유동성이 제조업에 쏠리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반도체를 필두로 한 종목들이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기업 규모에 따른 수익률 격차도 극명한데, 같은 제조업에서도 중·소형주 종목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의 연초 개장 이후 코스피 업종별 지수 등락률을 보면, 운송장비·부품이 36.04%의 상승률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업종..
KB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경영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6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가속을 넘어, 시장을 리드하라'를 주제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경쟁 심화 속에서 KB증권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증권은 핵심 비즈니스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해 업계 최고 수준의..
IBK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기존 공장 가동률 축소 영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추가 성장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낮다고 19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5만원에서 167만원으로 4.6% 하향 조정했다. 권 연구원이 전망한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상승한 6490억원, 영업이익은 53.2% 늘어난 1343억원으로 각 시장 전망치인 6617억원, 1457억원을..
코스피 5000 달성이 임박하면서 주식거래 활동계좌수도 1억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올해 들어 거침없는 코스피 상승세에 계좌 증가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지면서 이르면 2월 초에 1억개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 예측을 앞지르는 랠리에 대해 증권가에선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주식거래활동계좌수는 9900만4613개로 사상 첫 1억개..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신세계프라퍼티가 제기한 강남 센터필드 빌딩의 매각 관련 이슈에 대해 "수익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자본시장법상 운용사는 투자자의 지시가 아닌 독립적 판단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이번 매각 결정은 독단적인 행보가 아니며, 만기 도래에 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강력한 금융소비자 보호 드라이브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벨기에 펀드 최대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이 투자자들에게 원금 대비 40~80%를 일괄배상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리면서다. 전액 손실 사태가 발생한 지 13개월간 전체 판매 건수의 70% 이상이 배상받지 못한 채 방치됐던 상황에서, 이 원장이 직접 투자자를 만나 해결을 약속한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결단을 이끌어 냈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상무보 장병용(경영전략본부장) ▷상무보 신중호(리서치센터장)
삼성증권은 한화가 인적분할·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로 주주환원 예측 가능성이 개선됐다고 15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4000원에서 15만원으로 44.2% 상향 조정했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번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은 방산·조선·에너지 및 금융 부문을, 신설법인은 기계·서비스 부문을 영위할 예정"이라며 "인적분할은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성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자본 배치의 효율성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양강체제가 공고한 가운데, 3위권 경쟁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KB자산운용을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 한투운용은 100%를 웃도는 초고속 성장률로 4위 KB자산운용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2강이 장악한 대형 지수 추종 ETF 시장을 피해 반도체·빅테크 등 유망 업종 중심의 상품으로 틈새를 파고든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의 작년 국..
다올투자증권은 농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남에도 인건비성 비용·마케팅비 지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5만원을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추정한 농심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9081억원, 영업이익은 56.6% 늘어난 320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농심은 해외 마케팅비 집행을 확대한 바 있으나,..
증권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정반대의 평가를 받으며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를 뛰어넘으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가장 높은 목표가 괴리율을 보였는데, 한국투자증권에서 잔존하는 부동산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국내 5대 증권주의 전날 종가 기준 목표가 괴리율을 종합하면 미래에셋증권 -2.6%, 키움증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