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박서아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arksuhah
[취재후일담] 표심엔 뜨고 정책엔 길 잃는 금융기관 이전론…내부 불안만 키워
5대銀 달러예금 660억달러 돌파…환율 안정 효과 제약 우려
‘빚투’에 신용대출 조이는 은행권…한도 줄이고 접수창구 축소
1분기 GDP 1.8% 성장…실질 국민소득 증가율 9.2% 사상 최고
강태영號 농협은행, AI 자산관리로 수익 다변화 속도
우리은행이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 상인들의 금융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우리은행은 서울 주요 거점에 금융 상담 특화 채널을 새로 열었다. 일반 영업시간에 은행을 찾기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자산관리·은퇴 설계 등 상담을 제공해 기존 영업점의 운영 시간과 역할을 보완하려는 취지다. 우리은행은 서울 남대문·강남·홍대 등 주요 거점 3곳에 금융 상담 특화 채널인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신설했다고..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금융의 재정의'를 강조하며 자본시장 중심 성장과 초개인화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AI 기술 발전과 토큰 경제·무형자산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금융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iM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 회장과 계열사 대표·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황 회장은 이날 "임직원의 열정적..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을 둘러싼 금융위원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4월 말 확정이 예상됐으나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관계 부처 협의가 지연 이유로 거론되지만, 국회 정무위원회 안팎에서는 금융위가 내놓은 초안 자체가 지나치게 완화됐던 탓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큽니다. 금융위가 지난 2월 공개한 초안은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
SC제일은행이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고액 자산가와 우수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한다. 은행의 자산관리 역량과 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결합해 금융·유통 융합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SC제일은행은 롯데백화점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
EY한영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청소년의 불법도박 노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예방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EY한영은 박용근 대표이사가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2024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릴레이 캠페인이다. 디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51조원대 서울시금고 수성에 성공하며 기관영업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우리은행이 탈환에 나서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까지 2금고 경쟁에 참여한 가운데 신한은행은 1·2금고를 모두 지켜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금고 가운데 최대 규모인 서울시금고를 다시 확보하면서 기관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힌 셈이다.가계·기업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기관영업은 대형 자금관리뿐 아니라 카드·연금·자산관리 등 후속 거래로 확장될 수 있..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공시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일PwC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시대,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회계기준원(KAI) 후원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금융의 외연을 코스닥 시장으로 넓혀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기존 중소기업 대출 지원에 더해 코스닥 기업 리서치와 기업설명회(IR), 기업공개(IPO)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우량 강소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시장에서 저평가되는 문제를 줄이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IBK기업은행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IBK-KOSDAQ 붐업 데이'를..
삼정KPMG가 신임 감사와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기업 거버넌스와 회계 감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 상법 개정 논의와 주주행동주의 확산으로 감사위원회의 책임이 커지는 가운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감사위원회의 역할 정립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삼정KPMG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신임 감사와 감사위원 170명을 대상으로 '제13회 Auditor On-boardin..
웰컴저축은행이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저신용자 대상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조달 비용 부담 등으로 저축은행권 업황이 위축된 가운데 비대면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대출비교와 개인회생 고객 관리·신용 관리 서비스를 앱 안에 묶으면서 주 고객층에 맞춘 디지털 금융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하나은행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상속·증여와 노후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주거 서비스와 금융 솔루션을 결합해 시니어 고객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Club1 한남PB센터지점에서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입주자를 위한 '유언대용신탁 및 자산관리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
은행권의 시니어 고객 확보 경쟁이 생전 자산관리를 넘어 사후 자산승계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2년여 만에 2조원 넘게 불어났고, 올해 들어서도 넉 달여 만에 지난해 증가분의 70% 이상을 채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령화와 상속 분쟁 우려로 노후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면서 은행들은 상속·증여 상담과 치매 대비 신탁 등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시니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자살예방센터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를 원스톱 지원 시스템에 연계하고, 자립준비청년·노인 대상 금융 교육도 확대한다. 복지부와 금감원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금융 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금융 범죄 피해 대응을 강화하고 금융교육과 노후 소득 보장..
휴머노이드 로봇과 드론 등 피지컬 AI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고체 배터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기차 중심으로 진행돼 온 배터리 경쟁이 고에너지 밀도와 긴 작동 시간을 요구하는 로봇·드론·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PwC컨설팅은 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전고체 배터리의 전략적 중요성을 분석한 '전고체: 한걸음 더 가까워진 꿈의 배터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
제4인터넷전문은행 재추진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금융권과 국회 안팎에선 정부의 정책 방향이 너무나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소상공인 금융 공백을 메우자는 명분은 있지만 재추진 여부와 정책 목표, 기존 인가 체계의 보완 방향이 정리되지 않으면서 시장도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정책 방향이 모호한 상태에서 재추진론만 커질 경우 포용금융이라는 명분이 앞서며 자본력과 대주주 적격성 등 건전성 논의가 느슨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