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국은행과 금융지주·은행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은행산업의 현안을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arksuhah
수수료·증권이 끌었다…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
중복에 40도 육박 ‘극한 폭염’…폭염중대경보 남부 곳곳 확대
EU, 러 LNG 제재서 한국 예외 인정…李대통령 “경제에 큰 도움”
檢, ‘서해 피격’ 문재인 전 대통령 불기소…“증거 불충분”
하나금융, ‘잠실 MICE’ 4조원 PF 이끈다…증권·은행 역량 결집
은행권 사회공헌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조원대를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환경·교육·문화 분야의 존재감은 되레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환경 분야 공헌액은 최근 4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학술·교육과 메세나 지원도 전년보다 줄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해온 은행권이 민생 지원 확대와 더불어 사회공헌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금융권..
저축은행중앙회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특수학교 후원을 2년 연속 이어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서울다원학교에서 특수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다원학교는 초·중·고와 전공과 과정이 통합된 공립 특수학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공의석 서울다원학교 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관..
카카오뱅크가 내놓은 압류방지 생계비통장이 주요 은행보다 높은 이용자 유치율을 나타내고 있다. 출시 초기부터 5대 은행 합산 계좌 수의 40%에 육박했다. 금융기관 1곳에서만 개설할 수 있는 정책형 상품임에도 단기간에 수요가 몰리면서 포용금융 흡수력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개인회생·파산 신청이 늘어나는 가운데 은행권 대비 높은 연 2% 금리와 직관적인 앱 화면 등 편의 기능이 맞물리면서 유입이..
"우리금융그룹이 가장 먼저 움직입니다." 가수 아이유가 등장한 우리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광고 문구입니다. 취약계층을 돕겠다는 취지는 선명하지만 우리금융의 1분기 성적표 앞에서 이 구호는 공허하게 들립니다. 5대 금융 중 유일하게 순이익이 뒷걸음질치고 주가마저 경쟁 금융지주 대비 힘이 빠진 상황에서 우리금융이 먼저 증명해야 할 것은 정책 금융의 속도가 아니라 본업 회복의 설득력입니다. 은행의 사회적 책임은 이미 선택이..
PwC컨설팅이 피지컬 AI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이 아니라 기업 운영 방식과 가치사슬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환 과제라고 강조했다. 피지컬 AI 시대의 경쟁력은 로봇 보유 여부가 아니라 현장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역량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PwC컨설팅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홀에서 '디지털을 넘어, 현실을 움직이는 피지컬 AI의 시대' 포럼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디지털..
증시 활황에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액이 가파르게 불어나고 있다. 5대 은행에는 5월 한 달에만 15조원이 넘는 ETF 자금이 몰렸다. 올해 들어 7조~9조원대를 오가던 월간 유입액이 5월 들어 단숨에 15조원대로 뛰면서 은행 창구가 ETF 신탁·퇴직연금 등 투자상품 판매 채널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특히 자금 상당 부분이 은퇴 전후 자산관리 수요가 큰 시니어 고객층에서 들어오고 있어 투자자 보호 필요성도 더..
우리은행이 기업승계 시장을 기업금융 반등의 새 축으로 삼고 있다. 올해 1분기 은행권 실적에서 우리은행은 기업대출 성장세가 주요 은행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기업금융 경쟁력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서 은행권의 기업대출 확대 경쟁이 본격화하는 만큼 기업승계를 고리로 우량 중소·중견기업 고객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생산적 기업승계'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아스테라 랩스의 공동 창업자 3명이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연결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기술 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Y한영은 '2026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EY World Entrepreneur Of The Year 2026)' 수상자로 아스테라 랩스 공동 창업자인 지텐드라 모한 최고경..
은행권 사회공헌 규모가 2조원대로 커진 가운데 주요 은행들의 상생 성적표도 기준별로 다른 결과를 보였다. 5대 은행이 전체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총액 기준 1위는 KB국민은행이 차지했다. 다만 순이익 대비 비중은 NH농협은행이 가장 높았고, 휴면예금·수표 출연금을 제외한 기준에서는 하나은행이 앞섰다. 사회공헌 규모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은행별 실적도 단순 집행액보다 환원 방식과 집행 구조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3..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인 에이오팜 현장을 찾아 AI 농산물 선별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애그테크 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살피기 위한 현장경영 차원이다. NH농협은행은 강 행장이 지난 29일 경북 성주군 소재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에이오팜의 AI 선별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오팜은 UNIS..
은행권이 증시 불장 속 예금성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지수연동예금(ELD)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 기대를 앞세워 주식시장으로 향하는 대기성 자금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최근 증시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기존 ELD 상품의 낙아웃이 속출하자 은행들은 낙아웃 기준을 높이거나 아예 낙아웃 없는 구조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손질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은행..
하나금융그룹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3조원대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중·저신용자 전용 중금리대출과 소상공인 특화 대출을 공급하고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해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2026년 3조1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연간 이행 목표를 세우고 지난 4월까지 1조3000억원을 집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간 목표의 42%를 조기 집행한 것이다. 하나금융은 올해 포..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지역사회·공익과 서민금융 분야에 전체 사회공헌액의 90% 이상이 집중되면서 상생금융 요구 속 민생 지원에 무게를 둔 흐름이 이어졌다. 은행연합회는 29일 발간한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서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금액이 총 2조1560억원으로 전년보다 2626억원(1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권 사회공헌 규모는 2006년 첫 집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사들과 함께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전략과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연다. 기업들이 AI를 단순 기술 도입 차원을 넘어 실제 업무와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다음 달 2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Deloitte ConnecT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를 포함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길기완 신임 총괄대표 체제의 신규 경영진을 발표했다. 회계감사와 세무자문 등 본연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영자문과 컨설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 반영됐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길기완 신임 총괄대표 체제에서 새롭게 구성될 경영진을 28일 발표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다음 달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신규 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