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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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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김미경 "'은평 광역화'로 황금기 열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서울시 "동작대교 8cm 단차, 구조적 문제 없어"
아이를 낳고 돌보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 서울 동대문구에서 일곱째 아이를 품에 안은 한 가정이 뜻깊은 지원을 받았다. 공공·의료·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출산 직후 돌봄 공백'을 메운 것이다. 구는 '생애돌봄: 임산부' 사업의 첫 지원 대상으로 양영준·김운자 부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생애돌봄은 취약 산모의 분만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지역 통합돌봄모델이다. 구는 취약 대상자 발..
서울시가 연말을 맞아 택시를 추가 공급하고 시내버스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시는 이달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심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연말 택시·버스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택시 업계·플랫폼사와 협업해 심야시간대 택시 1000대를 추가 공급하고, 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강남역 쉐이크쉑 앞 △강남역 CGV 앞 △종로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등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서울 종로구가 악취차단장치 확충과 정화조 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대책을 이어오며 하수 악취 저감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서울시의 2025년 하수악취저감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4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하수악취저감 사업을 3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구는 올해 3월 종합 추진계획을 세우고 전담..
다양한 국제회의와 글로벌 이벤트, 대형 단체관광을 잇달아 유치·개최한 서울시가 올해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로 선정됐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매체 '글로벌 트래블러'의 '2025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에서 서울이 11년 연속 최고 마이스 도시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된 이 매체의 수상은 글로벌 마이스 시장..
서울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는 곳은 단연 송파였다. 출생 절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송파구만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서울의 '출생 1위 자치구' 자리를 굳혔다. 1일 구에 따르면 올해 1~10월 출생등록 수는 3040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000명을 넘겼다. 같은 기간 2위를 기록한 강남구(2493명)보다 547명 많았다. 구는 현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해 출생아 33..
서울 성동구는 '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복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우수정책을 발굴,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장기 고착화되는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공백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안심보육도시'를 목표로 △공보육 인프라 확충 △돌봄지원체계 강화 △일..
서울 강동구가 천호동 일대의 대규모 주거지 재편에 맞춰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에 나섰다. 30일 구에 따르면, 천호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학·보행 안전과 생활질서 확립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년 8월 계약 만료를 앞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는 흡연·소란 등으로 안전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구는 올해 초부터 마사회와 협의를..
한동안 멈췄던 서울 도봉구의 시계가 창동을 중심으로 다시 힘차게 돌고 있다. 주거지로만 인식되던 동북권 끝자락에서, 창동민자역사와 서울아레나 조성을 기점으로 문화·경제·산업이 교차하는 미래 도시로 거듭날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27일 서울시 출입기자단 프레스투어를 열고 내년 3월 준공을 앞둔 창동민자역사와 창동 대규모 개발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오 구청장은 "창동을 중심으로 한 변화는..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제6차 입주자 모집이 28일 시작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28일 '제6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400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다음 달 10~12일 신청받는다. 이번 공급에는 송파구 신청동, 강북구 미아동, 은평구 신사동 등 생활과 교통이 편리한 3개 신규 단지가 포함됐다. 전용 면적 41㎡부터 84㎡까지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업무를 해보니 제가 생각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이제는 HR로 취업을 준비하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서울 청년 예비인턴' 사업 참여자 이모씨(24)의 소회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청년 예비인턴' 사업에 선발된 120명의 청년이 라인게임즈·서울교통공사 등 52개 기업 9개 직무 분야에 배치돼 8월부터 이달까지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IT개발, 마케팅, 금융, 디자인..
서울 시내 주택 건설 현장을 묶어왔던 규제들이 대거 해소된다. 인허가 기간은 최대 1년 단축되고, 현장 절차도 간소화되면서 주택 공급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규제철폐 3건(155·156·157호)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규제철폐안 155호는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지구단위계획 주택법 의제 대상 추가'다. 그간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은 사업계획 승인과 별도로 지구..
서울 중구가 내년 3월까지 관내 공공시설 5곳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며 실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중구에 처음 도입되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모두 21타석 규모로, 타석 수로는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구는 다음 달 충무스포츠센터와 훈련원공원 2곳에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충무스포츠센터 6층에 6타석, 훈련원공원은 1층 종합체육관에 1타석을 조성했다..
초등학교 3학년 정규 영어수업이 시작되기 전 '공교육과정 공백기'에 놓인 취약계층 초 1~2학년들을 위한 맞춤형 영어교육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5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1~2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런 3.0-서울형 영어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런 대상(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포함되진 않지만, 교육 자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구성원들에게도 양질의 영어교육 기..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쥐를 감지·포획하는 스마트 장비 '바이퍼'가 서울 중구 일대에 시범 도입된다. 중구는 △중앙·황학시장 △서울역 광장 △명동 관광특구 △청계천 주변 등 쥐 출몰 민원이 잦은 지역에 '바이퍼' 장비를 설치해 '스마트 방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퍼는 유인제로 쥐를 틀 안에 유도한 뒤 자동으로 셔터를 내리는 장비다. 포획 후에는 전문업체가 48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쥐를..
집 근처에서 체력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맞춤 운동 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생활권 체력인증 시대'가 열린다. 서울시는 측정부터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다음 달 3일 서울시립대학교·광진구·도봉구에 우선 개소하고, 내년까지 50곳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체력9988'은 개인의 체력 수준을 데이터로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까지 바로 이어주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