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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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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승로 "성북 정비사업 속도 내고 교통 숙원 푼다"
"믿고 먹을 수 있어 올해도 왔어요"…청계광장 '한우사랑 대축제' 활기
오세훈 "장기전세 20년 만기 연장? 비양심적 억지…퇴거 예외 없다"
"음식물쓰레기 최대 80% 감량"…마포구,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시범 운영
신당동 일대 야장 열린다…중구, '상생야장' 18일 첫선
서울 강동구가 '2025 서울시 식품위생·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17일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2025년 서울시 식품위생·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상을 받아 왔으며, 올해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그동안 각 구에서 추진해 온 식품위생·안전 관련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위생관..
서울시가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은 세계 10위권 도시 중 점수 상승폭이 가장 컸고, 5위를 차지한 싱가포르를 5점 차로 바짝 따라붙으며 '글로벌 톱 5 도시' 진입의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종합 점수는 전년 대비 95점 오른 1288.1점으로, 런던·도쿄·뉴욕·파리·싱가포르에 이어 6위에 올랐다. GPCI는..
서울시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시범운항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S-UAM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내년을 목표로 주요 노선과 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K-UAM 상용화 목표 시점을 당초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조정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S-UAM 시범운항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도심 UAM 도입을 추진할..
서울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내년부터 포인트제를 도입한다. 감량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참여를 끌어내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과 환경 부담을 동시에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해 감량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계량이 가능한 RFID 종..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교육청의 중학교 학급수 감축 계획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설립 100년이 넘는, 이른바 '백년 학교'들이 사라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 종로구에 따르면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12일 덕성여중·배화여중·서울사대부설여중·중앙중·중앙중·재동초등학교 교장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시교육청의 학급 감축 통보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중구교육지원청이 지난 5..
서울시민이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며 아낀 예산이 올해만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고지서를 전자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가계 부담 완화와 함께 행정 비용 절감, 특히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절감한 금액은 약 9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절감액은 총 48억원에 달한다.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서울 강북구가 북한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품은 우이령 숲속문화마을에 '우이령공원' 1단계 조성 공사를 마치고 17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우이령공원은 우이동 232번지 일대 6134㎡ 규모로 조성된 문화공원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고, 구비를 추가 투입해 추진됐다.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 인프라 이용에 제약이 컸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서울시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 시는 17일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차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오는 29~3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누리집에서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원하는 민간주택(보증금 4억9000만원 이하)을 찾으면 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원)를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
38년간 서울 동북권 교통 관문 역할을 해온 동서울터미널이 교통·업무·판매·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한강을 품은 최고 39층의 광역교통허브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가 올해 강북권 및 동북권의 노후 터미널 부지 재개발을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을 동시다발로 추진하며 '도시 대개조'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직주락 복합개발'이라는..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일주일에 닷새 이상 하루 30분 넘게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과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스마트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습관을 바꾼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KCHS)' 결과, '걷기실천율' 69.0%로 전국 평균(49.2%)보다 약 20%포인트 높았다고 14일 밝..
서울 종로구가 생활 밀착형 스마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12일 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증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서비스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혁신성', '거버넌스' 등 74개 지표를 기준으로 도시별 역량을 평가한다. 구는 약자 배려와 주민 안..
서울시가 놀이·돌봄·마음건강 서비스를 한 공간에 모은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 키즈플라자'를 강서구에 개관한다. 실내놀이터부터 방과 후 돌봄, 심리·정서 발달 프로그램까지 한 건물 안에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아동시설로,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는 12일 강서구 화곡역·우장산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3779㎡ 규모)으로 '서울 키즈플라자'를 개관한..
서울시가 중국 상하이·항저우에서 5000만달러(약 7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올해 미국·유럽 첨단기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전략산업 투자허브로 자리잡은 가운데, 중국 현지 투자사와 협력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중국 상하이·항저우를 방문해 현지 주요 투자기관과 첨단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9일 상하이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하이라이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4박 6일간의 베트남·말레이시아 출장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시정책 구상을 밝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카 프리 모닝(차 없는 주말 아침)' 문화를 도입하고, 서울 전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해제 입장도 내놨다. 오 시장은 7일(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전 7시 트윈타워 앞에서 시민들이 일요일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봤다"며 카 프리 모닝 도입..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레이시아에 있는 복합터널 'SMART(스마트)'를 찾아 서울 대심도 빗물저류터널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말레이시아 출장 중이던 지난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복합터널 '스마트'를 방문해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스마트는 지하 20~40m 깊이에 직경 13.2m, 연장 9.7km(차량 통행 구간 3km)로 조성됐다. 평소에는 푸두~찬소우린 지역을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