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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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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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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 지난해 매출 1500억 돌파… 소상공인 수수료 90억 절약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땡겨요)'가 연 매출 1544억원을 돌파했다. 민간 배달플랫폼보다 낮은 중개수수료 정책을 유지하면서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 혜택을 확대한 전략이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땡겨요의 2025년 매출은 전년 서울 지역 매출 423억원보다 약 3.6배 늘었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는 617만건, 가맹점 수는 5만4000곳, 회원 수는 250..

"AI가 공문서 읽는다"…서울시, 공문서 'AI 리더블' 전환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인공지능(AI)이 읽고 이해하며 분석·확장하기 쉬운 형태로 바뀐다. 사람이 보기 좋게 꾸민 문서에서 벗어나, AI가 문서 구조와 흐름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체계가 도입된다. 시는 지난 23일 열린 2026년 신년업무보고 3일차 회의에서 경제·민생·청년·디지털 분야 전략을 점검하고, 공문서 표준화를 포함한 AI 기반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BTS, 광화문광장 완전체 컴백 공연…"서울시 조건부 허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을 알린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를 열고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

"주말 아침 도로, 시민 운동 공간으로"…'쉬엄쉬엄 모닝 런' 3월 시범 운영

서울시가 오는 3월부터 주말 이른 아침, 도심 일부 차로를 활용해 '쉬엄쉬엄 모닝 런(가칭)'을 시범 운영한다. 경쟁보다는 각자의 속도로 러닝·걷기·킥보드·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운동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각종 마라톤 대회로 인한 교통 정체·소음 등 시민 불편 민원이 증가하는 만큼 최대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쉬엄쉬엄 모닝 런'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해..

2030세대 "탈서울보다 '인서울'"

2019년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20~30대 청년층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 24년(2001~2024년)간의 인구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서울시 인구이동 분석' 결과를 22일 공개했다.분석 결과, 서울에 전입한 인구에서 전출한 숫자를 뺀 '순이동' 규모는 2001년 11만3949명에서 2024년 4만4692명으로 크게 줄었다.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비중은 같은 기간 27.8%에서 35..

"운동·영양 한 번에"…송파구, '다이어트' 도와준다

서울 송파구가 '올해는 살 뺄 결심'을 한 구민들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새해를 맞아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비만 예방과 복부비만 해소, 신체활동 확대, 대사증후군 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만교실은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동과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거둘..

[기자의눈] 또다시 볼모로 잡힌 시민 이동권

지난 13일 오전 서울지하철 승강장들은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평소라면 도로 위를 달리고 있어야 할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지하철로 한꺼번에 몰려든 탓이다. 누군가에게는 협상의 카드였을 파업이, 평범한 시민에게는 출근길의 혼란을 넘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한 불합리한 상황이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 결렬로 파업이 단행된 이틀간, 서울 시민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렸다. 특히 이번 파업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일상에서 익히는 디지털 교육"…'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네 번째 권역 센터가 서울 도봉구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도봉구 도봉구민회관 4층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인공지능(AI) △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 등 5대 표준 디지털 체계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게끔 구성됐다. 각 과정은..

한강에 문화·관광 더한다…서울시, '글로벌 톱5 도시' 가속

서울시가 '글로벌 톱5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강과 문화, 관광, 디자인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드라이브를 건다. 한강에 사계절 이용 가능한 수영장과 피클볼장을 조성하고, 지하철 역사 내 운동 공간인 '펀(Fun) 스테이션'은 10곳 추가 조성하는 등 서울 전역을 '운세권(운동과 역세권의 합성어)'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매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미래한강본부, 문화본부, 관광체육..

서울시 "국가유산청, 여론 선동 멈추고 '종묘 경관' 공동 실측해야"

서울시가 국가유산청을 향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공동 실측에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이민경 시 대변인은 20일 '국가유산청은 여론 선동을 멈추고 세운4구역 공동실측에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의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검증을 위한 공동 실측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검증을 위해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에 설치한 애드벌룬을 종묘에서 촬영하겠..

'D-10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텐밀리언셀러 행사로 거듭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올해 성수동 서울숲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성동구 서울숲에서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총 71만㎡ 규모로,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 지난해 보라매공원 40만㎡보다 1.75배 크다. 기간도 지난해(165일)보다 15일 늘어난 180일로 최장기간 행..

"부당요금 막는다"…서울시, 택시영수증 영문 병기 등 개선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택시 부당요금 근절에 나섰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피해를 줄이기 위해 택시 영수증에 영문을 병기하고, 심야·시계 외 할증 여부를 함께 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국인이 탑승했을 때 일부 택시기사가 시계외 할증 버튼 등을 악용해 부당요금을 징수할 수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12월 '택시 QR 신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외국인..

성북구 우이천·정릉천,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확장

걷기만 하던 우이천·정릉천 일대가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울 성북구는 노후되고 황량했던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이천변 제방에는 옛 물길 이름을 딴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조성했다. 과거 우이천을 따라 흐르던 작은 개울을 뜻하는 '소근내'의 의미를 살려, 그늘지고 서늘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여름 특화 생태정원으로 꾸몄..

김경 가족회사 '특혜' 수주 의혹…서울시, 감사 착수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의 가족 회사가 서울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서울시가 자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관련 의혹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앞서 김 시의원은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회사 7곳이 김 시의원이 소속됐던 상임위원회 관할 시 산하기관들과 수의계약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했다는..

"안심하고 타세요"…성동구, 버스 돌진사고에 긴급 안전점검

최근 서울 도심 시내버스 사고로 대중교통 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성동구가 관내 등록 버스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구는 지난 17~18일 관내 마을버스 59대와 구가 운영하는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11대 등 총 70대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은 브레이크 시스템과 에어 압력 유지 상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설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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