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도시공간 대개조' 본격화…글로벌 업무복합지구 큰 그림
서울시가 올해 대규모 개발사업을 본격화하며 '도시 대개조'의 닻을 올렸다. 창동차량기지 이전, 용산국제업무지구 착공,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동시다발로 추진되면서 서울의 미래상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이들 사업의 공통점은 일과 주거, 놀이(Work-Play-Live), 즉 직주락(職住樂)이 함께하는 '복합개발'이다. 직주근접(職住近接)을 통한 입지 개발은 글로벌 도시들의 트렌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