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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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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김미경 "'은평 광역화'로 황금기 열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서울시 "동작대교 8cm 단차, 구조적 문제 없어"
46년간 트럭이 오가던 낡은 '서부트럭터미널'이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시는 1979년 지어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서부트럭터미널을 물류단지화시켜 그동안 지역에 부족했던 금융·의료·문화·판매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조성해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양천구 신정동 1315 일대에서 진행된 서부트럭터미널 기..
서울시가 자본 부족으로 한계에 부딪힌 유망 소상공인이 '자립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소상공인을 '보호'에서 '성장과 육성' 중심으로 지원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시는 오는 7일부터 '소상공인 더 성장 펀드'를 운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시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기관이 공동 출자해 총 131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는 4년에 걸쳐 30억원을 출..
서울시가 일상 속 위급상황에 대비해 버튼 한 번으로 경찰에 긴급신고할 수 있는 휴대용 키링 10만개를 보급한다.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규모로, 중고등학생 등 사회안전약자는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휴대용 긴급신고 키링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안심헬프미)'를 10만명에게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헬프미는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키링이다. 평상시엔 키링처럼 가방에 달..
서울시민 10명 중 9명은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홍대 레드로드와 반포 학원가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범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2%가 '보행환경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전동킥보드 통행량 감소(76.2%), 무..
서울 노원구가 가을철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구는 다음 달 1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푸른도시과·정원도시과 직원 54명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146명 등 약 355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24시간 상황근무를 유지한다. 구는 소형·중형·대형 산불 규모와 발생 위치에 따라 단계별 대응이 가능한 산불진화 매뉴얼과 비상..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곡선 지붕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건축, 역사, 디자인을 체험하는 도시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7~23일 DDP 루프탑 전 구간 652m를 개방하는 'DDP 루프탑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을 유영하다' 콘셉트로 서울의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체험하는 도시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이번 투어에서는 강혁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틸(Teal)·핑크(..
내년 6월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잇따라 구정 성과와 비전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민선 8기 성과를 알리고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사실상 선거 채비에 나선 분위기다. 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지난 3년간의 구정 성과와 행정 철학 등을 담은 책을 잇달아 펴내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일 케이터틀..
서울 송파구가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권 맞춤형 실전 교육에 나선다. 구는 다음 달 3일부터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송파구 외식업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상권을 명소로 바꾸는 송파구 상권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송리단길·석촌호수·송파대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브랜딩·마케팅·상권분석·운영 노하우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 글로벌..
도심 속 산책로로만 여겨지던 서울 노원구 당현천이 불암산을 배경으로 한 수변문화쉼터로 재탄생했다. 물길을 따라 걷던 공간에서 불암산을 바라보며 공연을 보고, 커피 한 잔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것이다. 서울시는 30일 당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당현마루' 조성을 마치고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당현마루는..
이번주 토요일 아이와 함께 아이와 함께 달리는 유아차 행렬이 서울 도심을 수놓는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가족 마라톤 행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첫 대회(1000가족)보다 5배 많은 5000가족, 약 2만3000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를 따라 여의도공원에..
앞으로 서울 강북구 관내 모든 택시 승차대 반경 10m 내에서는 금연해야 한다. 강북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관내 모든 택시 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택시를 기다리거나 이용하는 구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택시 승차대 또는 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10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는 △수유프라자 앞(도봉로 261) △..
서울 중구가 주민 누구나 쉽고 안정적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내편중구 변호사'를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무료 법률상담실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상담의 질적 수준 향상과 이용 편의성을 모두 높인 게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접근성이다. 구는 온라인 예약 기능과 전화상담을 새롭게 도입했다. AI 기반 행정서비스 'AI 내편중구'를 통해 24시간 상담 신..
서울시가 프랑스의 양자컴퓨팅 선도 기업 '파스칼' 유치에 성공하며 '서울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파스칼과 5284만 달러(약 752억원) 규모의 투자 및 51명 신규 고용을 포함한 '양자컴퓨터 연구개발센터 설립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조르주 올리비에 레몽 파스칼 공동창업자 겸 최고전략제휴책임자,..
서울시가 방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택·교통·환경 등 관내 공간정보를 통합한 3D 플랫폼 'S-Map'을 활용한다. 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S-Ma[ 방범취약지역 예측 모델'을 개발·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의 '서울형 방범예측지수'가 통계청의 집계구 단위(행정구역 기준)로 분석돼 세밀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데 비해, 이번 모델은 서울 전역을 100m 단위격자로..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전월세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 최초로 '임장(臨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실제 주거 현장을 탐방하며 청년층의 주거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구는 청년 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영(Young)한 독립생활: 임장 체험' 프로그램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독립을 준비 중인 청년 20여 명이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참여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