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임금 체불 방지…서울시, 건설 현장 특별점검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을 막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18~25일 시와 산하기관, 투자기관, 자치구가 발주한 공사 중 체불 민원이 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