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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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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자금난 완화"…서울시, 융자금 53억원 더 투입

서울시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53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시는 3일 이런 내용의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을 위한 참여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정비사업은 노후 주택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 지원제도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까지 3300억원을 지원했다.융자 지원 대상은 주택정..

오세훈 "양성평등 실현…동행매력특별시가 계속 이끌어 갈 것"

"서울시가 더 열심히 뛰어서 양성이 정말 평등해지는 '동행매력특별시'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 기념 '2025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도 남성과 다르지 않으며, 배워야 하고 독립된 인간으로서 발전해야 한다는 127년 전의 외침인 '여권통문'은 지금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여성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저증추거지 정비 지원 '휴먼타운 2.0' 개인 건축주도 가능

서울시가 '휴먼타운 2.0'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금 대출 이자차액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 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휴먼타운 2.0'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주거지 내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비(非)아파트 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는 개인 사업자나 법인 등 사업자 자격을 갖춘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을 개인, 개..

서울시, 학원가 국적 불명 수입식품 판매업소 7곳 적발

#서울 강남구의 한 업소는 학생들이 즐겨 먹는 A젤리와 B치즈포 등을 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한 뒤 성분 등 표시사항 없이 무인점포에 진열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학원가 밀집지역의 한 무인점포는 소비기한(제조일자로부터 9개월)이 1개월 이상 지난 C젤리 등 5품목 모두 27개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달 6~14일 학원가 무인점포 등 식품판매업소 33곳을 단속한 결과, 불법 수입식품 판매..

내년부터 지하철 사고 관제센터서 CCTV 즉시 확인한다

내년부터 지하철 내 방화 등 사고나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칸과 인접 칸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곧바로 '종합관제센터'로 전송된다. 지난 5월 5호선 방화 사건 이후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최대 11대의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위급상황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행 중단이나 승객 대피 안내 등 발 빠른 조치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지하철에 대한 위급상황 감시체계를 구..

올가을, 조각의 매력에 빠진다…'서울조각페스티벌' 개최

올가을 서울 전역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해 K-조각의 매력을 만난다. 서울시는 1일부터 7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1월 30일까지 서울식물원·보라매공원·북서울꿈의숲 등으로 이어지는 연계 전시 '서울조각전시+'로 확장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제2회 서울조각상' 결선 진출작 14점 △예술감독 초청 기획전 22점 △민간협력 전시 55점 등 100여 점..

강동구, 美 앤아버 공공도서관과 전국 최초 업무협약

서울 강동구가 전국 최초로 미국 앤아버 공공도서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제 문화 교류에 나선다. 구는 지난 29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 공공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미국 공공도서관 간 첫 사례로, 앞으로 양 기관은 △도서·자료 교환 △인적 교류 △온오프라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한다. 앤아버 공공도서관의 일라이 나이버거 관장은 전날 열린 강동중앙도서..

서울시 "한강버스 위법 없어…민주당, 마타도어 중단하라"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사업을 두고 특혜 제공과 세금 낭비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마타도어식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이민경 시 대변인은 31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은 야당 소속 서울시장의 주요 사업을 흠집 내려는 정치적 공세를 멈추라"며 "감사원의 감사 결과와 한강버스 운항 이후 성과를 차분히 지켜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이 제기한 감..

성동구,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신설…돌봄 정책 새 틀 만든다

서울 성동구가 국 단위 '통합돌봄국'을 신설한다. 복지·보건·주거 등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묶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별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

"안전사고 사전 차단"…서울시, 맨홀 현장 실습 돌입

서울시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시는 9월 한 달간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현장 책임자와 공사 담당 공무원이다. 현장과 행정 분야 전반에서 밀폐공간 작업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장비 실습과 구조·응급처치 교..

오세훈표 '기후동행카드', 6만7000원에 한강버스까지 무제한탄다

앞으로 '기후동행카드' 기본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인 '한강버스'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한강버스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할인 대상을 확대하고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재능 나눔'으로 사회 기여"…서울 대학생 동아리가 만든 변화

#"동아리 행사 활동 때 서울시 후원이라는 명칭을 넣었더니 많은 시민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큰 힘이 됐다"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에 영감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 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학생들의 소회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된 114개 동아리가 지난 6월부터 전공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

서강석 송파구청장, 영풍초 통학로 대폭 개선…"주민 안전 최우선"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아 불법주정차와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 앞 통학로가 안전한 보행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구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자 영풍초등학교 앞 통학로(거마로9길)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풍초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거마로9길은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불법주정차가 상시 발생하는 등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 민생소비쿠폰 포함 2차 추경 1조799억원 편성

서울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48조1545억원 대비 2.1%의 금액인 1조799억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인한 지방비 부담을 덜고 시내버스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런 내용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안대로..

"소상공인 고통 분담"…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상가 규제 개선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상가 임차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 연체요율 인하, 업종 변경변경 신고제 도입 등 운영 규제 개선에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같은 지하철 상가 운영 규제 개선을 실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이후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구매시장 확대 등으로 매출이 부진한 지하철 상인들의 임대료 부담과 각종 규제가 상권 활력 저하를 심화시킨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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