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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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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승로 "성북 정비사업 속도 내고 교통 숙원 푼다"
"믿고 먹을 수 있어 올해도 왔어요"…청계광장 '한우사랑 대축제' 활기
오세훈 "장기전세 20년 만기 연장? 비양심적 억지…퇴거 예외 없다"
신당동 일대 야장 열린다…중구, '상생야장' 18일 첫선
"음식물쓰레기 최대 80% 감량"…마포구,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시범 운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멕시코전·남아프리카공화국전 거리응원이 열린다.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을 활용해 오는 19일과 25일 펼쳐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장은 광화문광장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일대다. 별도의..
대학생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이 올해 마지막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학생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가을학기 참여자를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3주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생의 진로 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 중 3·4단계로, 수료한 학생에게 최대 1..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에 이어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서울시가 시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시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31건이다...
시내·광역버스뿐 아니라 지하철 환승이 빈번한 서울 동작구 사당역 일대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사당역 3번출구 인근 중앙버스정류소에 맞춤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남역 중앙정류소와 청량리 청과물시장 앞 중앙정류소에 이은 세 번째 개선 사례다. 사당역 중앙정류소는 양 끝단에만 횡단보도가 있어 이용객들이 출구와 가까운 앞쪽 횡단보도로..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숲 선착장에 내리면 한강변 정원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이어진다. 리버뷰가든부터 성수동·자양동 선형정원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운영을 시작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과 연계해 서울숲 일대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한다. 선착장 인근에는 1만1700㎡ 규모의 리버뷰가든 4곳이 조성됐다. 수국과 무늬병꽃, 유럽분꽃,..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칸별 실시간 혼잡도와 역사 3D 도면 등 지하철 고가치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데이터를 민간 서비스 개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지하철 혼잡도 및 안전시설 데이터 개방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차 칸별 실..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에 나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거리 노숙인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11곳을 24시간 운영한다. 쉼터는 샤워실과 냉방기가 갖춰져 있고 생필품도 제공한다. 을지로에 있는 브릿지종합지원센터 무더위쉼터는 여성 전용으로 운영하며 보건·위생용품..
서울 송파구가 영유아 부모부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까지 다양한 형태의 양육자들을 위해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8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일부터 '송파 부모 공감 육아톡(Talk)' 서비스를 시작했다. 2세 미만 영아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보육 전문가들이 엄선한 월령별 맞춤 양육 정보를 월 1회 카카오톡으로 제공한다. 선배 부모들이 초보 부모들에게 실제 경험담을 나누는 '..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4년 만에 다시 더불어민주당 체제로 재편되면서 시와 시의회 간 긴장 관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석은 전체 11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넘는 의석을 차지하며 2022년 지방선거 패배 이후 4년 만에 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되찾게..
코로나19 이후 회식과 술자리, 야간모임이 줄어들면서 자정 이후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교통공사가 코로나19 전후인 2019년과 2025년의 서울지하철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평일 심야시간대(자정 이후)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2019년 2만516명에서 2025년 1만5653명으로 23.7% 급감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지하철 하루 평균 승차 인원 감소율 7.5%의 3배를..
서울시가 평생의 식습관이 자리 잡는 영유아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 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12일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보다 약 15% 늘어난 어린이집과 유치원 230곳, 영유아 약 6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기후동행카드(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을 돌려주는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대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
그동안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의 도로 흐름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4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교차로 구간의 소통 개선 공사를 지난달 23일 완료했다. 마곡산업단지와 인접한 이 구간은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해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에서 상습 정체가..
서울 자치구 선거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은 '3선' 고지에 오르며 지역 기반을 재확인했고, 국민의힘 소속 현역 구청장들 역시 재선에 성공하며 지난 4년간의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를 받았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광진·양천·중구와 강남·서..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무더위쉼터 운영과 양산 대여, 열 저감 시설 확충 등 다양한 대응책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3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15일까지 폭염으로부터 시민 보호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자치구들은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생활권 곳곳에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실시간 정보 전달 체계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