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소년에 손 내민다…서울시, '행복동행학교' 내달 가동
#"학교에 가기 싫고, 모든 게 귀찮고, 아무 의욕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스스로 행복동행학교를 찾았습니다. 활동을 이어가다 보니, 제가 좋아하던 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네일아트를 계속 배우고 싶어졌고,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의 저와는 분명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유스톡프로젝트'에 참여한 A양(19)의 소회다. 서울시는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