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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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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김미경 "'은평 광역화'로 황금기 열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서울시 "동작대교 8cm 단차, 구조적 문제 없어"
서울 송파구가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일정량 이상 모아 동 주민센터에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 구는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감량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주민 참여형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폐비닐 1kg을 모아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분리배출할 수 있는 품목은 과자·커피..
오는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의 2.5배에 달하는 전시컨벤션과 3만석 규모의 돔 야구장이 들어선다. 야구장 옆에는 호텔과 프라임 오피스 단지가 조성되고, 코엑스에서 잠실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마련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긴 시간 끝에 올해 '잠실 스포츠·MICE 복합 공간이 첫 삽을 뜬다"며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 민자..
서울시가 정전이나 단수 등 비상 상황에서도 수돗물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배수지 확충에 나선다.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저장 용량을 늘려 도시 급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 서초·관악·동작·송파 지역 6만9000 세대의 급수 환경 개선을 위해 780억원 규모의 배수지 증·신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고지대 물탱크에 저장한 뒤 중력 낙차를 이용해 공급하는 시설..
서울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의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 중심의 돌봄망을 확대한다. 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돌봄단'의 안부 확인 대상을 기존 고·중위험군 중심에서 50~60대 1인가구 남성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1200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단은 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고립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사회활동..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합계출산율 0.8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10일 성동구와 국가데이터처 통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구는 2024년 0.71명에서 0.09명 늘어난 0.8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0.8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서울시 전체 평균인 0.63명보다 0.17명 높은 수치로, 구는 최근 5년(2021~2025년)..
서울시가 신학기를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체험관은 △현실 인식 △해결책 탐색 △참여와 다짐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서울의 탄소배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콘텐츠와 시 캐릭터 '해치..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수십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와 인파 밀집도 관리, 방문객 편의 제공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BTS 컴백 행사 안전관..
올봄 한강변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챌린지'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한강버스 선착장 7곳(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에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맞아 수변 문화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건강 앱 '손목닥터9988' 사용자 중 선착순 9988명이다. 참여를 원하..
서울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개통 4개월 만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중랑구에 따르면,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탁 트인 조망과 이색적인 보행 경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2월에만 약 23만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걷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도심..
서울시가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대상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목표는 2600여대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와 시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취약계층에게는 국비와 시비 각각 20%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사전협상제도를 손질한다. 동남권 등 기반시설이 충분한 지역에서 확보한 공공기여금을 강북권에 집중 투자하고, 개발이 저조한 지역의 진입장벽을 낮춰 '강북 전성시대'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사전협상제도 비활성화 권역의 공공 기여율을 최대 50%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조례 범위 내 비주거 비율도 완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반시설이 충분한 동남권 등은..
서울 강남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현장 실무형 중장년 인공지능(AI) 컨설턴트 양성에 나선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및 맞춤형 AI 컨설팅 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자는 다음 달 6일~6월 4일 8주간 AI 활용 문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실습, 업무 자동화 등 전문가 양성 교육을 받는다. 이후 약 7개월간 구 전역에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홍보·마케..
올해부터 서울시내 어린이집 0세 반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0~3세 영유아반과 장애아 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0세 반에 대한 국고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시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마을'이 감성 한옥마을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만2576㎡)를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2023년 시 한옥마을 공모 선정지 중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시는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한옥감성스팟 10+' 사업을 추진해 이곳을 북촌·은평·익선동 한옥마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울 대표 명..
청년수당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꿈을 이어주는 성장 사다리로 진화한다. 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청년 수당 참여자 2만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