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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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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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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세대주가 아니어도 다둥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의 가족·돌봄 일상을 불편하게 해온 규제 손질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규제 3건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추진한다. 먼저 '다둥이행복카드' 모바일 앱(서울온) 카드 발급 요건을 개선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부모가 주민등록상..
서울시가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을 두고 "서울시의 입장은 배제된 채 공공주도 방식에만 매몰됐다"고 비판했다.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공급 속도를 좌우하는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가 빠진 대책으로는 당장의 공급 절벽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 등은 현실적 제약을 안은 채 물량만 제시됐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성보 시 행정2부시장..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인 425억원을 투입한다. 선발 과제의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AI) 및 AI 융합기술로 구성해 연구개발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 '서울형 R&D 지원사업' 투입 예산을 전년(410억원)보다 15억원 늘리고, 혁신 기술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가 연일 정부의 이주비 대출 제한과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 정비사업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양천구 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 정비사업지 일대를 찾아 "정부의 대출 규제로 올해 서울에서 39개 구역 3만1000가구가 이주에 애로를 겪고 있다"며 "공급 장소를 새로 물색해 발표하는 것보다 순조롭게 이주할 수 있도록 금융과 조합원 지위 양도만 풀어줘도 그 이상의 효과를..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28일 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연계 종로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로비상벨은 침수 위험이 높은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한 재난 대응 시스템이다. 경계 단계(2cm)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
서울 강동구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건강 사업을 도입해 주민 건강 관리에 나선다. 구는 다음 달부터 보건소에 AI 기술 기반의 흉부 X-ray 판독 보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AI 판독 보조시스템은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운영 중인 첨단 기술로, 보건소에서 촬영한 흉부 X-ray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서울시가 수도요금 과오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요금 수납 안내를 강화하고 검침 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수도요금 고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57만7000건 중 1만6656건이 잘못 부과·납부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체의 약 0.13%에 달하는 수준으로, 금액을 산출하면 약 9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이중수납이 5014건(30.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경정 3678..
서울시가 지난 2024년 1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기후동행카드(기동카)'가 전국 확산이 되면서 교통 혁신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교통비 부담 절감은 물론 탄소 감축 효과 등에서 성과가 확인된데다 최근 정부의 '모두의 카드' 출범으로 전국 모델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27일 오후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서울 노원구가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 구는 올해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를 10곳 추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연말까지 총 34곳으로 확대된다.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훼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계형 노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가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다. 내부 공간을 확장해 집기와 상품을 박스 내부에 수납..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을 알린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를 열고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
서울시가 오는 3월부터 주말 이른 아침, 도심 일부 차로를 활용해 '쉬엄쉬엄 모닝 런(가칭)'을 시범 운영한다. 경쟁보다는 각자의 속도로 러닝·걷기·킥보드·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운동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각종 마라톤 대회로 인한 교통 정체·소음 등 시민 불편 민원이 증가하는 만큼 최대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쉬엄쉬엄 모닝 런'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해..
2019년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20~30대 청년층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 24년(2001~2024년)간의 인구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서울시 인구이동 분석' 결과를 22일 공개했다.분석 결과, 서울에 전입한 인구에서 전출한 숫자를 뺀 '순이동' 규모는 2001년 11만3949명에서 2024년 4만4692명으로 크게 줄었다.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비중은 같은 기간 27.8%에서 35..
서울 송파구가 '올해는 살 뺄 결심'을 한 구민들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새해를 맞아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비만 예방과 복부비만 해소, 신체활동 확대, 대사증후군 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만교실은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동과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거둘..
지난 13일 오전 서울지하철 승강장들은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평소라면 도로 위를 달리고 있어야 할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지하철로 한꺼번에 몰려든 탓이다. 누군가에게는 협상의 카드였을 파업이, 평범한 시민에게는 출근길의 혼란을 넘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한 불합리한 상황이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 결렬로 파업이 단행된 이틀간, 서울 시민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렸다. 특히 이번 파업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네 번째 권역 센터가 서울 도봉구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도봉구 도봉구민회관 4층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인공지능(AI) △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 등 5대 표준 디지털 체계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게끔 구성됐다. 각 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