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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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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인기 사과' 발언을 사실상 수용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자 통일부가 "즉시 시행하겠다"며 즉각 응답했다. 지난 10일 정 장관의 '무인기 사과' 발언 3일만에 북한이 남북관계에서 사실상 '갑'의 지위에 올라선 구도가 형성됐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는 무인기 사태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있으며 유사 사례가 발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2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유감표명에 대해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12일 담화를 통해 "새해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무인기침입사건에 대해 한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 유감을 표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앞서 정동영 장관은 지난 10일 저녁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를 조사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12일 정부와 군·경 인사 170여 명에 대한 징계 및 주의·경고 조치를 요구하고 110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의 고위공무원과 중령급 이상의 군인, 총경급 이상 경찰 등 고위직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괄TF 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2·3 불법 계엄은 정부의 기능 전체를 입체적으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최근 김남중 통일부 차관을 만나 방북 성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에 따르면 김남중 차관은 설을 계기로 지난 4일 이성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및 단체 회원들을 정부서울청사로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김 차관에게 납북 피해자 가족들의 방북 성묘와 납북자 유해 발굴 사업 추진을 요청..
국무조정실은 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정부와 군, 경 인사 89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2.3 불법 계엄은 정부의 기능 정체를 입체적으로 동원하려는 실행계획을 가지고 있던 '위로부터의 내란'이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실장은 "권력의 정점에서 시작된 판단과 지시가 무력을 보유한 군과 경찰뿐만 아니라 관련..
통일부는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견인할 '중대 분수령'으로 보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북미·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다양한 구상이 발표됐지만, 현실적 제약으로 가시적 성과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틀간 내놓은 북한에 대한 '유감' 표명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 장관은 10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한국 외교부와 산업통상부는 11일 네덜란드와 첨단기술에 대한 상호 투자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반도체 생태계 연결을 통한 양국 간 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다비드 반 베일(David van Weel) 네덜란드 외교장관 및 아우케 더 브리스(Aukje de Vries) 통상개발장관과 재1차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북측에 사과를 한 셈이다. 정 장관은 이날 밤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에 참석해 지난 2020년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지난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로 인해 우리 군인이 부상당한 사건..
외교부는 10일 핵 농축·재처리, 핵 추진 잠수함, 조선 협력 등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안보패키지' 논의하기 위한 미국의 대표단이 해당 사안들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대표단으로 구성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측 방한 대표단이 오면 관련 분야에 대해 아주 심도 있는 협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부는 10일 지난 2016년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에 대해 "남북 간 상호 신뢰 및 공동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행위였다"고 자인하면서 북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지난 정부가 개성공단 중단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 행위가 있었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이날 개성공단 중단 10년 계기 내놓은 입장을 통해 "남과 북은 2013년 8월 정세와 무관하게 공..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송환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 내 단체 측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태영호)의 미국 연대 단체인 '자유조선인협회'가 "북한군 포로들이 대한민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주 의사를 반복적이고 명확하게 표명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보낸 서한에 대한 답신이다.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패키지' 협상을 위해 미측이 2월 내 방문하기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안보·통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2월에 (미국의) 각부처를 망라한 팀이 (한국으로) 오는 것에 대해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조 장관은 미측이 상호관세를 15%에서 25%..
외교부는 9일 우크라이나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그대로 노출하는 보도를 지양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북한군 포로들의 신변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언론에 요청한 것이다. 외교부는 이날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전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군절 계기로 국방성을 방문해 인민군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9차 당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 사업 및 해외 파병 등 다방면에 투입돼 피로감이 극에 달한 군에 9차 당대회를 계기로 재차 중추적 역할을 독려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9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국방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반도 두 국가론'의 반헌법적 위험성을 지적하며 지난 4일 출범한 '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핵심 통일비전으로 '코리아링크', 통일방송 글로벌 모금캠페인을 제시했다. '적대적 두 국가론'으로 북한 주민과 한국 국민 모두 통일 의지가 약해지는 상황에서 통일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대북 방송 콘텐츠로 '통일 공감대'를 확대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대북방송으로 북한 주민들에게는 통일의 당위성을 알리고, 기금 모금 활동으로 한국 국민에게 통일 공감대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