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DMZ 테마노선' 전면개방...‘폐쇄구간’ 개방은 유엔사 '실무협의 중’
정부가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9년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비무장지대(DMZ) 10개 접경지역에 '테마노선'을 조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 정부에 따르면 DMZ 테마노선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월과 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운영된다. 테마노선은 접경지의 생태, 문화, 역사자원 등을 통해 국민들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