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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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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정부가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조만간 채택될 예정인 북한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할지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바늘 구멍이라도 뚫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과 최근 악화된 남북관계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
우크라이나 국방부 법무지원국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수감 중인 북한군 포로 2명이 '전쟁포로 지위'를 취득해 '전쟁포로의 대우에 관한 제네바 협약'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수감 중인 북한군 포로 송환 운동을 벌이고 있는 '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4일 공개한 우크라이나 국방부 법률지원국의 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북한군 포로들에게 △외부 세계와의 연락 보장 △국제 감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한국을 향해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겠다"고 밝혔다. 9차 당대회에서 한국을 향해 "동족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힌 데 이은 연장선상의 발언으로 재차 대남관계에 선을 그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안정보장 조치를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아락치 장관에게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같이 촉구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은 걸프 국가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22일 진행되었다고 23일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통해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됐다. 9차 당대회와 이번 최고인민회의를 거치면서 김 위원장이 김일성·김정일 등 선대 지도자를 뛰어넘는 '반열'에 오른 것이다.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일환 당 비서는 국무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통해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됐다. 9차 당대회와 이번 최고인민회의를 거치면서 김 위원장이 김일성·김정일 등 선대 지도자를 뛰어넘는 위상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일환 당 비서는 국무위원장 선거 제의를 통해 "김정은동지의 위대함이야말로 조선의 제일 국력"이라며 "조선의 강대성은 최강 병기나 유일무이의 법적 자체가 아니라 김정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서 비롯된 중동 위기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지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일본·중국·유럽연합(EU) 등에 사태 해결을 위한 역할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우리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한미동맹과 대중동 외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기 때문이다. 22일 외교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메시지에 대해 한국 정부는 '신중모드'로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청..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19일 종료됐다. 연습 기간 동안 무력시위를 벌이며 반발한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핵·재래식 병진 노선' 관철을 위한 군사 행보를 이어가면서 '비핵화는 없다'는 대미 메시지를 지속 발신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이번 FS연습은 병력 약 1만8000명이 투입돼 최근 국제 분쟁 상황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외교부는 19일 이란, 이라크, 레바논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에게 출국할 것을 재차 강력하게 권고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19일 현재 시점까지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이란·이라크·레바논의 경우 위험 수준이 매우 높다"며 "현지에 계신 국민들, 기업인들이 안전을 위해 빨리 출국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권고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18일..
정부는 19일 향후 5년간의 남북관계 발전 방향·목표를 제시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인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심의를 벌였다. 북한의 '적대적 두국가' 제기 이후 처음 마련되는 기본계획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제1차 남북관계발전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된 기본계획안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기본계획으로 확정된 뒤 국회 보고 절차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정..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19일 종료됐다. 연습 기간 동안 무력시위를 벌이며 반발한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핵·재래식 병진 노선' 관철을 위한 군사 행보를 이어가면서 '비핵화는 없다'는 대미 메시지를 지속 발신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이번 FS연습은 병력 약 1만 8000명이 투입돼 최근 국제..
드론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전장의 전술·전략의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러우 전장이 북한의 드론 전력 교리·생산·협력 방식 등을 동시에 학습하는 실험실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유용원 의원실이 주최한 '드론 전쟁의 확산과 국제 안보환경 변화'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이 저가 대량드론과 포병, 전자전(EW)이 결합된 형태의 전쟁을 학습하고 있다"며 "핵의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벌어진 '이란사태'가 원유의 주요 국제유통망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까지 확산함에 따라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등 '에너지 믹스'가 시급하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대응으로 핵심 자원들을 자국 중심으로 배분하고 에너지 부족을 이유로 중간재 공장 등의 가동을 축소할 경우 반도체 등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홍건..
정부가 '방탄소년단'(BTS)의 오는 21일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일대에 대한 테러경보 단계를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19일부터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8일 정부에 따르면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경보 단계는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격상된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된다.정부는 "최..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 달라는 미국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공식) 요청이라 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이 있었느냐'는 질의를 수차례 받고 "답변드리기 곤란하다", "'곤란하다'는 답변이 '공식 요청이 있었다'는 말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의 이 같은 답변은 호르무즈 해협에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