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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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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북한이 9차 당대회 결정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최고인민회의가 22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북한 헌법에 '적대적 두국가' 반영 여부 및 관련 내용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결정으로 최고인민회의 15기 제1차 회의가 오는 22일 평양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최고인민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국무위원장 선거 △국가지도기관·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 △사회주의헌법..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원유의 주요 국제 해상유통망인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미국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공식) 요청이라 할 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미국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이 있었느냐는 질의를 수차례 받고 "답변드리기 곤란하다", "'곤란하다'는 답변이 '공식 요청이 있었다'는 말은 아니다"라..
최근 북중 관계 개선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굳게 닫혀 있던 북중 접경지역 세관 운영이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중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베이징-평양 노선의 중국 국적기 운항 재개도 앞둔 상황에서 북중 간 교류 및 인적 왕래의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모양새다. 조만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대북소식통은 16일 본지에 "북한 회령 세관이 지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6일 북한에 북미대화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국무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북미 대화에 높은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은) 북한을 위해서도 이익이 되는 일이고 한반도 전체, 미국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기 때문에 공동의 이익"..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3일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통해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정 장관은 이달 말로 예정..
북한 김여정 부장이 이번 9차 당대회를 통해 노동당 총무부장을 맡으면서 기존 당 총무부의 전반적인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노동당 내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조직지도부·선전선동부 등이 총무부를 불편해하며 눈치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13일 내놓은 'INSS 전략보고'를 통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문부서'는 당과 체제 전반을 지도하고 총무부는 그..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지난 1월 이후 50일 만의 회담이다. 13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에게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강력한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번 입법으로 향후 대미 투자가 미국의 제조업 부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국을 방문 중인 마이클 디솜브레(Michael DeSombre)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2일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진전으로 평가하면서 이에 대한 후속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디솜브레 차관보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오찬 및 면담에서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무기를 생산하는 중요군수공장을 시찰했다. 9차 당대회 이후 김 위원장이 보인 공개 행보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군사분야였다는 점에서 다분히 미국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주애도 아버지의 현지지도를 밀착 수행하며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어 '미래 핵심 권력'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1일 제2경제위..
"엄마, 아직 날씨가 쌀쌀한데 중국 감옥은 더 춥고 힘드시죠.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이 결국 엄마를 범죄자로 만들었네요. 왜 보고 싶은 아들을 만나는데 목숨을 걸어야 할까요? 왜 자유롭게 만나지 못할까요?" 지난 2019년 10월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 김금성(22) 씨는 12일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국제인권단체인 앰네스티 한국지부가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중국 측에 어머니의 석방을 요구하며 흐느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또다시 참관했다. 이번에 공개된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사진에서 군 계통 인사는 없고 노동당 간부와 당 마크가 식별됐다는 점에서 노동당 청사에서 화상 참관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은 현장이나 군 지휘차량 등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1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화상으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발..
통일부가 지난 2017년 북중 접경지역 취재 도중 실종된 탈북민 언론인 함진우 씨를 북한 내 억류 국민으로 공식 분류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로써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북한 억류 한국인의 수는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함진우 씨는 북한전문매체인 데일리NK·국민통일방송에서 '최송민'이라는 필명으로 재직한 탈북 기자로 지난 2017년 5월 취재차 중국을 방문했다가 조선족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에 내려 북중 국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한 데 이어 또다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이번에 공개된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사진에서 군 계통 인사는 없고 노동당 간부와 당 마크가 식별됐다는 점에서 노동당 청사에서 화상 참관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은 현장이나 군 지휘차량 등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과 4일 잇따라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을 방문해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한 데 이어 또다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으로 참관했다.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은 김주애도 김 위원장과 나란히 앉아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0일 화상으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현장을 참관하며 커다란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 위원장은 "전쟁억..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0일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기간 군 병력을 줄이는 등 북한에 유화적 제스처를 취했음에도 "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대규모전쟁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 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비난 담화를 내놨다. 김 부장은 이날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적들이 '연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 있지만 무슨 대의 명분을 세우든 우리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