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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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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원發 연쇄 해킹 우려… '동일 솔루션' 쓴 공공기관 비상
“외교원과 동일 보안솔루션 공공기관도 정보 유출 가능성”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김정은, 정전협정일 참전용사 참배...中인민군묘지도 찾아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북한이 11일 만에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국방발전계획에 따라 핵전력 운용 플랫폼의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이 중동전쟁에 발목이 잡혀 있는 틈을 타 다양한 핵전력 플랫폼을 과시하며 "우리는 이란과 다르다"는 대미 메시지를 발신한 차원으로도 해석된다. 1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40km 를 비..
북한이 19일 오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이다. 지난 8일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조현 외교부 장관이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지역 산유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가지면서 중동전쟁 이후의 원유 공급처 다각화를 위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6일 로베르토 벨라스코(Roberto Velasco)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최대 명절인 '태양절'에 김일성 주석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대신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 북한 최고지도자를 상징하는 '태양'이라는 용어가 점차 김정은 위원장에게 옮겨오는 과정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국방력 강화 이행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16일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태양절인 15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박태성, 조용원 등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 최대 명절 '태양절'을 맞아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 김일성 주석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직한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대연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 사이의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당의 포병 중시, 포병 강화방침을 받들고 포병 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한다"..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 지역의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음을 확인했다. 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로시 총장은 지난달 IAEA 이사회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과 비슷한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북한이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이날을 지칭하는 '태양절'이라는 표현을 자제해 관련 보도를 내놨다.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1면 사설에서 '태양절'이라는 용어 대신 '경사로운 4월 15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간부와 주민들에게 충성을 주문했다. 다른 기사에서는 '4월의 명절', '봄 명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기념했다. 이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와 재중동포들..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 하원의원을 제2기 트럼프 행정부의 첫 주한 미 대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바이든 정부가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이후 1년 이상의 주한 미 대사직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청와대와 정부는 14일 스틸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
중동전쟁이 장기화로 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석유와 생필품 가격 담합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부터 1달간 시장교란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며 "고유가로 고충을 겪는 산업계와 복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민생현장 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가짜 석유 제품의 제조 및 유통 △정량 미달 △부피 부당 증가 판매 △석유 사재기 △석유 제품 및 생필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호를 한 달여 만에 세 번째 방문하면서 핵·재래식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해군력 강화'의 일환이자, 미국이 중동전쟁에 집중하고 있는 틈을 타 핵무기의 상용화 수준을 끌어올리고 대미 협상력도 높이려는 의도도 풀이된다. 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국방 부문 지도간부들과 해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전략순항미사일 2..
정부는 14일 미국의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 대사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관계 강화를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국 대사 지명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스틸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최현호를 또다시 방문해 전략순항미사일과 함대함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국방부문 지도간부들, 해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한 자리에서 "최근 국방과학분야에서 이룩한 각이한 성과들로 우리 군대의 전략적 행동의 준비태세는 질적으로 강화됐다"며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끊..
미국과 이란 간 첫 휴전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시점이 다시 불투명해진 가운데 외교가에서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낮출 현실적 대안으로 '아프리카산 원유'가 거론된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중동전쟁의 비(非)전투국 가운데 큰 타격을 입은 국가로 한국을 지목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중동산 원유 대체 수급선을 찾기 위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아프리카산 원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2022년 11월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관련 행사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등장할 때마다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단순히 독재자의 딸이어서가 아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북한 4대 세습의 향방 '후계 구도'와 맞물려 해석돼왔기 때문이다. 2013년 생으로 알려진 김주애는 등장 초기 김정은 위원장의 '친근한 어버이' 이미지 강화, 미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