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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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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두 국가 NO! 원코리아 YES!"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천명한 이후 국내 일각에서도 '평화적 두 국가론'을 비롯한 동조하는 주장들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반도 통일을 평화의 완성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원코리아범국민연대'가 4일 출범했다. 원코리아범국민연대는 국내에 헌법에 배치되는 '한반도 두 국가론'이 확산하자 지난해 10월부터 9차례의 모임을 통해 평화적 한반도 통일을 위한 방안 모..
북한의 향후 5년간 국정 청사진과 방향이 발표되는 9차 당대회가 이달 하순 개최된다. 이번 9차 당대회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조해 온 북한판 지방 균형발전 정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과를 선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북한이 '적대적 두국가'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를 제도화하는 조치가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시점..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포지 의장국을 맡는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한국으로서는 향후 미중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외교부에..
외교부는 5일 미국이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안보패키지' 이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무너지게 된 여파가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 분야 후속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이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3일..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을 겨냥한 포지의 의장국을 수임하고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협..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포지,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MSP가 포지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MSP 회원국들도 포지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장관급 회의를 통해 기존 MSP가 포지로 재출범했..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만나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 장관이 양국 협력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필요한 역할을 계..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하려 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가 밝힌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는..
핵심광물장관 회의 참석 차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전격 양자회담을 갖고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하려 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
한미 외교장관은 3일(현지시간) 회담을 통해 금년 중 구체적인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조인트팩트시트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4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 장관이 양국 협력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3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담은 설명책자를 전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해당 책자를 정부기관과 언론, 전문가 등을 포함해 전국 주민센터 3500여 개 및 초·중·고교 1만 20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향후 영문·중문·일문 등으로 번역한 책자도 재외공관과 주한 외국공관, 국제기구, NGO 등에 배포한다. 책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 등에서 밝힌 대북정책을 바탕으..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 의사를 국내 방송사를 통해 전달한 김영미 PD는 3일 북한군 포로들의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그들의 절박한 마음과 주장이 제대로 방송되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PD는 이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군 포로 리모 씨와 백모 씨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한 것에 대해 "취재를 하는 사람으로서 '초강수'를 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이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할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 앞서 3..
지난 2023년 9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한국을 세 번째 공식 방문하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일부터 방한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2022년과 2023년 공식 방한 당시 외교·통일부의 장관과 차관급 인사들을 두루 만나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폭넓은 협력 논의를 벌였던 살몬 보고관은 이번 방한에서는 외교·통일부 차관을 각각 만난다. 북한 인권에 대한 지난 정부와 현 정부 간 온도차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SNS로 이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강하게 반박했다. 동시에 '설탕세 도입'과 관련한 국제 동향을 소개한 기사에 대해서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현안 및 쟁점 사안들에 대한 공론화의 장으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일 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날벼락"이라며 이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