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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위기에 강한 민주당,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 앞에서 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짐을 지는 '돌쇠'가 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오랜 시간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위기의 징후를 경고했고, 누구보다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며 자평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민주당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정권을 되찾는 데 성공했지만 민주당의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성공하는 정부를 만들고, 국민의 삶을 바꾸고,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해낼 것이고, 민주당은 그것을 뒷받침해야 한다. 최고위원이 돼 민주당을 더욱 강하게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