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박희영 "한남뉴타운·용산 서울코어·신분당선…용산이 크게 바뀐다"
"재개발은 공간을 새로 만드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다음 단계로 안전하게 옮기는 과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민선 8기 3년 7개월을 한 문장으로 압축했다. 22년 만에 본격화된 한남뉴타운 재개발을 이끌고, 도로 열선·청소 체계 개편·주차 확충 등 구민 일상의 불편을 하나씩 해소해 온 시간이었다. 용산 서울코어 기공, 전자상가 AI·ICT 거점화 추진, 신분당선 연장 협의, 용산문화재단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