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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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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10주년, MIT와 손잡다…"앞으로 10년이 AI도시 서울의 전환점"
광화문, 월드컵 응원전 12일 시작…서울시 "대중교통 타고 오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본보 정재훈 기자의 사진이 이번 사진전 전시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선정된 사진은 지난해 6월 8일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현장을 담은 작품이다. 한국..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통합돌봄 거점을 마련했다. 서초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지난달 27일에 맞춰 서초구 치매안심센터 내에 '건강장수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의료·보건·복지 서비스 통합 거점으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데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1~3등급자와..
전국 최초로 외로움, 고립·은둔 문제에 정면으로 맞섰던 서울시가 이번엔 치유의 범위를 청년 개인에서 가족 전체로 확장했다. 고립·은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부모와의 갈등 등 가족 불화가 지목되면서, 청년만 치유해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7일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기존 대책을 강화하고 가족 지원을 신설해 전면 버전업했다.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 및 전문의료 지..
중동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 원유 가격 상승은 산업을 흔들고 물류와 물가를 거쳐 시민의 일상으로 빠르게 파고든다. 이제 고유가는 더 이상 국제 뉴스가 아니다. 서울 시민의 출퇴근 비용과 장바구니 물가, 쓰레기봉투까지 흔드는 일상의 문제가 됐다. 중앙정부는 에너지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 민생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가동하고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까지 편성했다. 서울시는 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찾아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다. 지난달 26일 발표한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의 후속 행보로, 관제 현장 점검과 함께 인근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도 둘러봤다. 서울 지하철 일일 이용객은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492만5000명으로, 2021년(386만5000명) 대비 5년 새 100만명 이상..
#매달 대중교통비로 9만5000원을 쓰던 직장인 A씨(20대).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충전 부담이 늘 적잖았지만 이달부터는 달라진다. 서울시가 고유가 대책으로 월 3만원을 돌려주면서 실질 부담이 5만5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평소 교통비의 73.7%를 아끼면서 지하철·버스·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소득층 B씨의 혜택은 더 크다. 기존 4만5000원이던 저소득권 충전 부담..
서울 관악구가 경찰·소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난해 2만9000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 중 절반인 1만4000여 건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5일 구에 따르면 관악경찰서·관악소방서·복지관 등과 '현장 신고→위기도 분류→공동 개입→서비스 연계→사후관리' 5단계 통합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현장 발견 즉시 복지 개입이 이뤄지는 '골든타임 복지' 체계로 지난해 61가구를 발굴해 49가구(80.3%)를..
서울 거리의 낡은 구두수선대와 가로판매대가 새 옷을 입고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개발한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공공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시설물의 구조·기능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운영자 권리와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이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16년 만에 전면..
서울이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한 제14회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 업계 종사자 투표로 선정된 이번 수상에서 글로벌 트래블러는 서울의 '전통과 트렌드의 완벽한 조화'와 K컬처를 결합한 다..
온라인 구독 해지 거부, 해외직구 환불 지연 등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늘면서 서울시가 전담 대응 체계를 새로 갖췄다. 시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전면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지난 1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2012년부터 운영해온 기존 센터는 상가임대차·가맹·유통 등 7개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구독서비스·해외직구 등 신유형 피해가 빠르게 늘면서 즉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최근..
"'경의선 지하화'와 '성산로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신촌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미니 신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 서울 서대문구의 숙원이던 북아현 과선교 준공과 금화터널 인근 도로 건설 등 교통망이 혁신되면서 신촌 일대의 미래 도시 구조 재편도 한 걸음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1일 서울시청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북아현 과선교 준공과 금화터널 인근 도로 개설 현장에서 프레스투어를 열고 두 사업의..
낡은 경로당이 온 동네 사람이 모이는 사랑방으로 바뀌었다. 서울 서초구는 기존 홍씨마을 경로당 1층을 리모델링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홍씨마을길 25)를 지난달 3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어르신 전용 공간이던 경로당을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경로당 유휴공간을 세대통합형 시설로 전환한 전국 최초 모델이다. 이번에..
서울 관악구가 민선 8기 공약 대부분을 임기 내 현실로 만들어냈다. 1일 구에 따르면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달 31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2026년 1분기 기준 99.6%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체 60개 과제 중 53개를 기한 전에 끝냈으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분야별로는 더불어 경제·청년 특별시·으뜸 교육문화 3개 분야가 모든 과제를 100..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평가에서 5년 연속 같은 등급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은평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5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한 곳은 은평구가 유일하다. 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
서울 성동구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공무국외출장 관련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구는 31일 "김재섭 국회의원이 제기한 의혹은 왜곡된 주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한 여성 직원과 단둘이 멕시코 칸쿤 출장을 다녀왔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공무 출장 서류에 동행한 여성 직원의 성별이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