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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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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대 13배 차… 거점국립대 지원 쏠림에 허탈한 지역사립대
'서울대 10개' 효과? 거점국립대 상위권 몰린다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3만명 넘어…어학연수생 30%
학생 두 배 늘고 국가대표 배출…농어촌 학교의 반전
서울 마이스터고 인기 급증, 경쟁률 2.66대 1…반도체 활황 영향
지난달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로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은 데 이어 수험번호를 통해 대학별 실시간 경쟁률을 유추할 수 있다는 문제까지 드러났다. 대학입시 원서접수 시스템의 안정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번호 체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학입학전형 업무를..
두레생협이 친환경 소비의 가치를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2026 생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두레생협연합회와 두레생산자회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가치를 짓다, 생명을 잇다, 두레로 살리다'를 주제로 생명나눔한마당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생명나눔한마당은 친환경 농산물과 생활재를 생산하는 생산자와 이를 소비하는 조합원이 만나 지속 가능한 생산..
서울시교육청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회원 수가 최근 3년간 86% 증가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지원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퇴직교원과 시니어의 전문성을 활용해 기초학력과 난독, 다문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교육봉사 모델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시교육청은 설립 10주년을 맞은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다(多)같이 봉사, 더(+)가치 성장' 프로그램이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교육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립대학 33곳에 5년간 약 60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재정 지원을 받는 대학에 정원 감축과 학과 재구조화를 의무화하면서 인문·사회과학과 기초학문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교육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이른바 '야차룰'처럼 학생 간 싸움을 합의된 격투로 포장하고 이를 촬영·유포하는 신종 학교폭력이 확산하는 가운데 가해학생에게 내려진 조치 10건 중 8건은 서면사과나 학교봉사 등 경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학생에 대한 치료·요양 조치는 증가했지만 가해학생에 대한 중징계는 오히려 감소하면서 학교폭력 대응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
최근 5년간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유효기간이 만료돼 재평가를 받은 교육기관 313곳 가운데 현장평가를 실시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관리·보고 규정도 마련돼 있지 않아 교육당국의 관리·감독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평가인정 유효..
정부가 택시업 종사자들의 근로시간과 노동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택시업의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택시업 노사 및 전문가들과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택시업 종사자들의 노동환..
자료: 국가데이터처/ 그래픽=박종규기자(AI생성이미지)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청년 고용률이 올해 상반기 43.6%까지 떨어진 가운데 정부가 청년 일자리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 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체 취업자 증가폭은 최근 확대되고 있지만 청년과 제조·건설업 등에서는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8일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
2027학년도 서울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16.44대 1을 기록하며 초등학교 교사 경쟁률(2.92대 1)의 5.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치원 교사는 선발 인원이 줄었지만 지원자가 크게 늘면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교육은 결국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어야 합니다. 서울교육의 책임은 배움에서 멀어지는 아이를 놓치지 않는 것, 가르치는 일에 지쳐가는 선생님의 곁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취임식에서 한 약속, 학교에서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0일간 학생과 교사를 만나며 확인한 교육의 책임을 강조하고, '모두를 위한 기본교..
2026년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청소년 자살 문제,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수시 원서접수 장애에 질타가 쏟아지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개를 숙이며 공공 원서접수 시스템 전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 장관은 "정말 송구하게 생각하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매우 무거..
2026년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청소년 자살 문제,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집중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달 발생한 수시 원서접수 장애를 놓고 질타가 이어지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개를 숙였다. 교육부는 민간업체가 맡아온 대학 원서접수를 공공 원서접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을 담은 '재해조사보고서' 117건을 추가 공개했다. 앞으로는 판결이 확정된 사건뿐 아니라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중대재해 사건까지 공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7일 국민과 기업이 사업장 재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해조사보고서 117건을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해조사보고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보건공단이나 관계 전문가가 사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손잡고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활용한 국내외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교육정보화 전문성과 국제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KERIS는 초록우산과 지난 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아동·청소년 교육권 증진과 교육격차 완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및 교육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지원 가능한 원서 6장 가운데 평균 2.7장을 '상향 지원'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향 지원 기조는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적정 지원은 줄이고 안정 지원을 늘리면서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지원 전략이 강화된 모습이다. 특히 내신 1등급대와 졸업생(N수생)에서 안정 지원이 늘어나는 변화가 두드러졌다. 7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가운데 수시 원서 6장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