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12일 철도·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서울교통공사가 11일, 12일 각각 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파업 대비 대규모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344개 일반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한다. 출근시간 오전 6시~9시, 퇴근시간 오후 5시~8시에 약 2538회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다람쥐버스와 동행버스도 운행시간을 2시간에서 3시간으로 연장하며, 예비·단축차량 161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