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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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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직업 1순위 '운동선수'…대학 희망 고교생, 3년새 12%p↓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교육부,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6곳 선정…경희대 '대상'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서울 구로구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 관리에 나선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명절 시즌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소방 분야 점검은 관리자 선임 적정성, 훈련 이행 여부 및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장비 작동 상태를..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월세 지원,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처음 시행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50명(청년 45명, 청년 신혼부부 5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이..
"서초구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최고의 목적, 서초 전성시대를 더 활짝 열겠다." 지역을 움직이는 골목 상권부터 지역을 살리는 AI·관광특구까지. 민선 8기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 전국 최초 지정, 3개 명품 산책로 조성, 지자체 최초 '행동하는 AI 비서' 론칭 등으로 서울의 강남 거점을 재정의하고 있다. 횡단보도 신설만 13개. 15년 기다린 고속터미널사거리 횡단보도는 인스타그램 160만 조회로 공공기관 콘텐츠 기..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유럽 최고 수준의 예술 박물관 분원이 설립됐다. 1일 구에 따르면,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V&A 박물관) 측과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V&A 박물관은 1852년부터 170년 이상 영국 문화를 대표해 온 왕실 직속 박물관이다. 공예·디자인·장식미술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서울시의 핵심 교통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도입 2년을 맞았다. 월 정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한 이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대중교통 이용 방식과 요금 체계 자체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2년 만에 이 실험은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장됐다. 정부가 올해 출시한 '모두의 카드'는 사실상 기후동행카드의 전국형 버전이다. 이는 지방정부 정책이 중앙정부 제도로 흡수·확산된 보기 드문 사례다...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공급 방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29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자치구와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방안"이라며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용산구민의 입장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어서 추가 1만호가 들어올 경우 학교·통학 여건 악화, 교통 혼잡 심화, 생활 SOC 부족 등 생활권 전..
서울 동작구가 출산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여성 건강검진 항목을 확대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 구는 여성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출산 지원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가임 연령대 여성을 대상으로 HPV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자궁 질병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들의 의료 부담을 덜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임신 사전..
서울 마포구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또래끼리 성교육은 양육자와 청소년을 분리해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신체 변화와 성(性)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다음달 7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마포여성동행센터(대흥로 122)에서 개최된다. 오전은 초등 5∼6학년과 양육자, 오후는..
서울시가 복지·돌봄·건강 정책을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약자동행' 체계로 진화시킨다. 시는 5일차 신년업무보고를 통해 외로움 해소부터 영유아 돌봄까지 약자동행을 기반으로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고독사 위험에 놓인 중장년층 남성 지원이 핵심이다. 외로움·고립·은둔을 다루는 '서울마음편의점'을 현재 4곳에서 25곳으로 확대한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운영하게 된다. 올해 하..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3073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배달전용과 자치구별 상품권으로 나뉘며, 소비자는 5∼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배달전용상품권 250억원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22개 자치구에서 15% 할인가로 출시된다. 자치구 상품권 2823억 원은 4∼6일에 나눠 발행되며 5% 할인이 적용된다. 시는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5000원을..
서울 강남구가 학교 급식 현장의 만성적인 건강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 가스·스팀 자동제어 조리로봇 실증사업을 마쳤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9∼12월 3개 학교에서 운영한 결과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 전문기관의 현장 측정 결과, 튀김 작업 중 발생하는 초미세먼지(PM2.5)와 유해물질 노출이 28.6% 줄었다. 근골격계 부담단계는 '2단계'에서 '0단계'로 내려갔..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논란이 된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회의를 열고 김 시의원 징계 건을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으로 의결했다. 윤리위는 김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라는 핵심 사실을 본인이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정이 가능하다고 봤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4조제2항의 지방의회의원 청렴의무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현장의 자금난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의 강화된 대출규제로 인해 3만호 규모의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시는 정부를 향해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에서는 약 20개 사업장을 선별해 현장을..
서울 관악구가 27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추도하며 구청 1층에서 분향소를 열었다. 이해찬 전 총리는 1988년 13대 총선부터 17대 총선까지 20년간 관악구 지역 국회의원으로 정치 기반을 쌓았다. 이 전 총리는 김대중정부 시절 교육부장관, 노무현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문재인정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정부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지냈다. 구는 대학 시절부터 정치 경..
서울시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성동구와 광진구 일대에 장거리 초록길을 만든다. 시는 한양대역과 건대입구역을 잇는 구간에 총 10km의 정원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왕십리로, 아차산로, 능동로 등 주요 도로 6.5km 구간과 성수동 연무장길 등 골목길 3.5km 구간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박람회의 감동을 도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