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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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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패권 겨냥 500조 투입 데이터센터망 구축…엔비디아 입지 축소 압박
트럼프의 '폭탄 협상', 이란 휴전 흔든다…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
미군, 헬기 격추 이란에 보복공격 개시…트럼프 "강력한 대응"에 호르무즈 휴전 흔들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호르무즈서 미·이란 맞불…트럼프 "좋은 합의" 유지 시사, 확전 차단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서 수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긴장이 최고 수준으로 고조되고 있다. 이란 정예군을 지원하는 예멘의 후티 반군까지 참전에 나서면서 군사적 타격과 협상을 병행해 온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전략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 내 지상 작전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
미국의 원유 봉쇄로 인한 경제 붕괴 위기와 악화되는 인도주의적 위기 속에서, 카스트로 가문의 구성원들이 다시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비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공개하면서, 협상을 이끄는 인물이 "혁명의 역사적 지도자"라고 밝혔다. 이 칭호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형 피델 카스트로..
미군이 해병대와 공수부대 병력을 중동으로 추가 전개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서 수주간 지속 가능한 제한적 지상 작전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을 통한 조기 종전을 우선시한다는 공식 입장과 달리, 실제 군사 옵션은 해안 기습과 전략 거점 점령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미군이 전면 침공이 아닌 특수부대..
이란 전쟁이 5주째로 접어든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상군 투입 없는 조기 종전과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 전황과 외교적 해법은 여전히 '외교의 안개(fog of diplomacy)' 속에 가려져 있다.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승리를 장담하면서도 에너지 가격 상승과 지지율 하락이라는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평가하며, 이란의 잔존 미사일 전력이 여전히..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둔 미군 기지를 미사일·드론으로 공습하고,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공식 참전을 선언하는 등 5주째에 접어든 이란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은 최대 1만7000명 규모의 지상군을 이란 인근에 집결시키고 항공모함 전단을 추가 파견하는 등 군사적 압박을 높이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과 방위 산업 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지상군 투입 없이 수주 내 종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동맹국들에 이란 지상 침공에 대한 즉각적인 계획이 없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블룸버그통신의 이날 보도와 맞물리면서, 미국이 점령전이 아닌 제한적인 군사목표를 달성한 후 조기 종전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루비오 장관이 '수주..
한국 여야 국회의원들이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한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한 기업들의 현실적인 우려를 공식 전달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과거 1600억달러 투자 성과와 향후 350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계획을 지렛대로 관세 완화와 한국인 전문직 비자 문제 해결을 연계한 '패키지 요구'를 제시하는 등 공세적인 의회 외교를 펼쳤다. 한·미 의원연맹 소속 여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실상 첫 국제무대였던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안정적으로 대응했다고 이연향 전 미국 국무부 통·번역국 국장이 밝혔다. 이 전 국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한국무역협회(KITA) 워싱턴 사무소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국제무대에 처음 나온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저는 (상황을) 잘 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이 합의를 구걸하고 있다며 석유 통제권 장악 등 대대적인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는 고강도 압박을 가하고 있으나, 이란은 이를 기만으로 규정하고 전쟁 피해 배상 등을 요구하는 역제안으로 맞서고 있다. 미군 수송기의 아랍에미리트(UAE) 기동 훈련과 정예 병력 전개로 지상전 임박 징후가 포착되는 가운데, 이란은 하르그섬에 지뢰를 매설하며 요새화를 강화하고,..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28일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양측이 종전 협상 수용 여부를 두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미국은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을 압박하고 있고, 이란은 지상전에 대비한 방어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협상을 수용하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한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란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28일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양측이 종전 협상 수용 여부를 두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미국은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을 압박하고 있고, 이란은 지상전에 대비한 방어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협상을 수용하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한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란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원유 시장이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지역별 가격 괴리가 확대되는 구조적 왜곡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25일(현지시간) 제기됐다. ◇ [원유] 벤치마크 무력화한 '160달러 충격'…아시아발 가격 전이 확산 아시아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중동산 원유가 지난 23일 배럴당 160달러에 거래되며,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는 브렌트유와 90달러 수준의 서부텍사스산원..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연기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및 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일정이 5월 중순으로 확정됐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예정임을 기쁘게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올해 추후 발표될 일정에 따라 시 주석..
이란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종전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미국에 대해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도 "지도부가 종전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는 등 상반된 신호를 보냈다. 여기에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28일 조기 휴전을 전격 선언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그 전에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종전 협상과 전면 충돌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트랙' 국..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했지만, 미국 백악관과 주요 외신들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전하며 상반된 신호가 교차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군사 압박을 병행하고 있고, 외신들은 이란이 공개적으로는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도 비공식적으로는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은 15개 항 종전안을 통해 핵·미사일·호르무즈 해협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