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배다현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hbae0519
'리투오' 효과 본 휴메딕스… '토털 에스테틱' 판 키운다
'자큐보 효과' 누린 동아에스티… 자체 신약에 지속성장 달렸다
"개발보다 선점"…지놈앤컴퍼니, 조기 기술이전 확대
"품절 이유 아무도 몰라요"…대웅제약 '거점도매', 유통 선진화 해법 될까
일동제약, 웰트와 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개발 협력
메디톡스가 고수익 보툴리눔 톡신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메디톡신과 코어톡스, 뉴럭스 등 톡신 포트폴리오 고급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회사는 차세대 톡신과 신규 에스테틱 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4억원, 당..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최근 바이오주 조정 흐름 속에서도 이례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예정된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TG-C는 인보사 사태 이후 흔들린 코오롱그룹의 바이오 사업 재도약 가능성을 좌우할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최근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TG-C 상업화 성공 여부가 승계 작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하락 흐름을 끊고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독일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이 순항하면서 외형이 계속 확대되는 중이다. 다만 R&D와 시설 등에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면서 당분간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중장기 실적 개선의 관건은 회사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폐렴구균백신 'PCV21'의 성공 여부가 될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전 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며 병원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탄 제4병원 설립을 계기로 기존 병원까지 연계하는 '쿼드(Quad) 체제'를 구축해 환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진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려대의료원은 안암·구로·안산병원에 이어 건립을 추진 중인 동탄병원까지 포함해 전 산하 병원에 AI 기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
파업 사흘째를 맞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갈등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노동조합이 사측의 임금 인상안을 거부한 데 이어 인사·경영 개입 권한까지 요구하면서 협상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사측은 이를 경영권 침해로 보고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접점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1일부터 전면 파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일까지 총 5일간 파업이 예정돼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창출을 위해 연구개발과 사업화 부문에서 전반적인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업들의 임상 역량은 과거에 비해 많이 발전했으나, 개발 단계에서의 시장 분석과 출시 후 상업화 전략면에서 아직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와서다. 이에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시장의 요구를 정교하게 파악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순규 성균관..
HK이노엔이 신약 '케이캡'을 비롯한 전문의약품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과 수액, 항암제 등 전문의약품이 모두 성장세를 보이면서 영업익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케이캡 글로벌 로열티가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해 수익성 개선에 주요 역할을 했다. 다만 성장세 지속을 위해서는 케이캡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익 구조에 다변화가 필요할 전망이다.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경쟁이 점차 치..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 1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일반·전문의약품 핵심 계열사인 동아제약, 동아에스티·에스티팜을 비롯해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직스까지 그룹 전체 매출을 끌어올린 덕분이다. 다만 CMO(위탁생산)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의 영업이익이 뒷걸음질 치면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51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6.9% 증..
부광약품이 생산 능력 확대와 신약 개발 자회사 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한 가운데,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통한 생산시설 확충과 RNA 플랫폼 분야 신설 법인 설립으로 회사의 핵심 성장 축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부광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6%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8억원으로 0..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체계 도입을 둘러싸고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나, 유통업계는 특정 업체가 유통 주도권을 가지는 체계가 시장 질서를 교란한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약사회 역시 약국의 의약품 조달 안정성과 선택권을 저해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혀 갈등이 격화 조짐을 보이는 중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비상대책위..
과거 체질로 여겨지던 다한증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질환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치료 옵션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르는 치료제가 등장해 환자들의 치료 지속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다한증 치료의 옵션이 다양해지며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병원 시술이나 경구용 치료제 중심의 기존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연매출 5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가운데, 연내 5공장과 미국 공장 매출이 반영이 예상돼 추가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수주 확대 여부와 노조 리스크 등 변수도 남아있어 '5조 클럽' 진입의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2571억원, 영업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 참가해 신약 연구부터 위탁개발생산(CDMO)까지 전방위 역량을 선보인다. ADC(항체약물접합체) 등 최근 글로벌 항암 치료의 트렌드로 떠오른 기술들을 내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AACR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다수가 참가 중이다.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
삼천당제약의 주가 급락 사건 발생에 금융감독원이 다시 한번 칼을 빼들었다. 투자자들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핵심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기준을 손보겠단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TF'를 출범하고 "어려운 공시에서 이해 가능한 공시"로의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표현 방식, 정보 구조 및 기재 기준을 전면 개편해 현재와 같은 잦은 혼란을 줄이겠단 방침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이정희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의료 미용 분야의 해외 사업개발 전문가인 이 대표를 영입해 최근 진입한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해 후발주자의 입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대표가 중국 시장 안착에 이어 실적 반등과 기업 공개(IPO)에 이르기까지 산적한 과제를 풀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