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2년만 스크린 복귀하는 신세경 "'휴민트'는..."
배우 신세경의 연기는 늘 크게 흔들리기보다 감정을 안쪽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에 가깝다. 격한 표현보다는 침묵과 시선, 미세한 표정 변화로 인물의 내면을 전달해온 그의 연기 방식은 이번 영화 '휴민트'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신세경은 9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에 대해 "걱정 반, 설렘반이었던 것 같다. (언론시사회 당시)너무나도 재미있었고 인물들의 관계에 대한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지만, 액션도 재미있게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