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공급 구체화…2029년 3GW 호남 첫 공급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전력망 구축에 힘을 모은다. 1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은 이날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관련 3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한전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와 용인 국가산업단지·일반산업단지에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