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원인 물질을 치료 신호로"…KAIST, 알츠하이머 전구약물 개발
국내 연구진이 치매 원인 물질인 과산화수소를 오히려 치료 신호로 활용, 병든 뇌에서만 활성화되는 전구약물(Prodrug)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화학과 임미희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의 병든 뇌에서만 활성화되는 전구약물을 개발하고, 동물실험을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민근 전남대학교 교수,이철호·김경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이영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