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관악구 ‘강감찬버스’, 개통 7개월만 이용객 일평균 1000명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1010003486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8. 11.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통약자 이동 확보 위해 지난해 12월 도입
공공시설 접근성·지역 상권 활성화↑
사진 2. 난곡·난향동 일대의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
서울 관악구가 운영하는 '관악 강감찬 버스' /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가 운행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000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 주민들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달 기준 1089명을 기록했다. 시범운행 당시 일평균 307명과 비교하면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

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강감찬 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난곡·난향동과 남현동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순환하며 복지관과 보건분소, 관악파크골프장, 시립남서울미술관 등 주요 공공·문화시설을 연결한다. 이용자는 전용 앱에서 탑승권(QR코드)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