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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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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만원 조리원비가 '0원'…'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행렬
오세훈 '서울런' 현장 소통…"부모의 경제력이 꿈 제한해선 안 돼"
"사지 말고 빌리세요"…영등포구, 출산·육아용품 대여 서비스
G3 미래경제분과, AI 돌봄 현장 행보…오세훈표 '행정 AI' 가속
"성수대교 단차 불안 없앤다"…서울시, 포장 걷어내고 안전성 확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의 회원·대학생 멘토들과 직접 만나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가정 형편이나 주변 환경의 영향을 완전히 안 받을 수는 없겠지만, 편차는 최대한 줄여나가야 한다"며 "적어도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직전 출발선만큼은 공평하게 선 상태에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50플..
상품권 매매로 위장한 변종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국)이 오는 9월까지 집중 수사반을 가동하고 단속에 나선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민사국은 3개 수사반을 편성해 자치구별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온라인 카페와 SNS 등에 게시되는 불법 대부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제보 접수와 정보 수집, 현장 수사를 병행해 미등록 대부업 및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 초과 수취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도입한 자치구 성과 평가 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2차 성과 평가 결과, 일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톤 감소했다. 이는 지난 1차 평가 당시(일·29톤 감량)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공공 재활용품 수거량은 하루 평균 55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 평가는 4~5월 2개월간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다...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돌봄 산업 육성을 위한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정 전반에 AI 활용을 강조해 온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래산업 성장 전략을 의료·복지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29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G3 서울플랜 미래경제분과 첫 현장 방문을 개최하고 재활 로봇과 AI 돌봄서비스 운영 현장을 살폈..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 사업이 소형 평형을 늘리고 층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시행 계획을 변경해 올 하반기 착공에 돌입한다. 은평구는 30일 수색동 16-2번지 일대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사업 시행 계획 변경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시행 계획 변경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거쳐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올 하반기 착공을..
서울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이 요가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광진교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과 9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쉬엄쉬엄 모닝의 세 번째 코스인 광진교 코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서울의 주요 공간을 걷고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레이시아 출장 중 현지에서 운..
"일반 산후조리원의 경우 세쌍둥이 입소는 마사지 등 서비스를 제외해도 2주에 1000만원 정도가 들어간다. 그런데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세쌍둥이를 출산한 상황에서 비용적인 부담을 크게 줄여줬다. 아기들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기 때문에 감염 관리가 철저한 곳이 필요했는데 위생 면에서도 관리가 잘 돼있었다."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팰리스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우은미씨(37)는 "2순위(다문화·한부모..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상인회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최초로 상인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상인 주도형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 28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협동조합 설립으로 상인들은 샤로수길의 특색을 담은 공동 로컬브랜드 개발과 원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해 수익사업을 직접 발굴·운영하고, 수익 일부는 상권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0억원을 투입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 구로구가 자원순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무인자원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구로2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가리봉동 주민센터, 개봉2동 주민센터 등 3곳에 무인자원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기존 신도림동·구로3동·개봉1동·고척2동·오류1동 주민센터와 구로4동 구로리어린이공원·고척 1동 마을공영주차장·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모두 11대의 무인..
서울 영등포구가 아기침대부터 카시트까지 필수 출산·육아용품을 저렴하게 대여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27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과 임산부로 대여 기간은 기본 6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다. 대여 서비스는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당산1호점·신길점·대림점 등 총 3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대여품목은 아기침대·기저귀갈이대·신생아 카시트·유..
서울시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이동 편의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에 나섰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동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는 시에 거주 등록된 지체·뇌병변·심장·호흡기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역시 시 거주 등록 뇌병변 장애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수동 휠체어 동력 보조장치 장기 대여사업은 장애인들의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
서울시가 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에 발생한 9cm 단차와 관련,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을 제거하고 지반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시험에 나선다. 시는 성수대교 램프 진입부 단차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을 제거하고, 포장 아래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시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차가 발생한 곳은 교량 본체가 아닌 흙을 쌓아 조성한 접속옹벽..
하루 100만 톤의 수돗물 생산 시설을 갖춘 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전국 정수장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국 480개 정수장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위생·안전관리 20개 분야에 대한 심사와 365일간 운영자료 검증을 모두 통과해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는 정수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
출시 약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한 '서울빵'이 이번에는 밤을 품은 '서울밤단팥빵'으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27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고려당 매장에서 서울밤단팥빵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밤단팥빵은 지난 4월 출시한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에 이은 서울빵 시리즈의 후속 제품이다. 앞서 출시된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는 출시 약 100일 만에 누적 8만개가 판매됐다...
서울 강서구가 불시 점검을 통해 관내 민간구급차의 응급의료 실태를 확인하고 행정 지도에 나섰다. 구는 지난 15~16일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곳을 방문해 민간구급차 각 10대씩 20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