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13명, 81일만에 최다…3차 대유행 본격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거세지면서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치솟았다. 300명대 확진자는 지난 8월 29일(323명) 이후 81일 만이다. 이는 최근 들어 특정 시설이나 집단이 아니라 가족·지인 모임, 체육시설, 사우나, 가을 산악회,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속출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