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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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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1. 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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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GS칼텍스_에너지플러스 브랜드 (1)
GS칼텍스가 18일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첫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에너지플러스는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라는 개념 아래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전달하고 미래 지향적 사업 영역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창사 이래 50년이 넘게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왔지만 이제는 신뢰와 안정이라는 기존의 가치 위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가 더해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적용되는 사업영역은 △기존 주유소 모델을 탈피한 미래형 주유소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복합개발 △GS칼텍스 고객에게 특화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이다.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는 주유, 세차, 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모빌리티 인프라와 물류거점, 드론배송, 편의점 및 F&B(Food & Beverage) 등의 라이프서비스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에너지 충전공간으로 거듭난다.

GS칼텍스는 지역별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춰 연말까지 에너지플러스 허브를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소씩 새로 만들고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일반형 주유소도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며 고객 편의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플러스 허브에서는 GS칼텍스가 LG전자와 협업한 350킬로와트(kW)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급속충전기 4대가 운영된다.

새롭게 구축된 350킬로와트(kW) 초급속 충전기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초고속 충전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기준으로 80% 충전까지 15분정도 소요돼 전기차의 빠른 충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S칼텍스는 고객이 전기차에 충전 플러그만 연결하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오토차지(Auto Charge)’ 서비스와 충전 중 배터리를 자동으로 진단하여 상태정보를 알려주는 ‘오토케어(Auto Care)’ 서비스도 선보인다.

허세홍 대표는 “창사 이래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왔지만 이제는 신뢰와 안정이라는 기존의 가치 위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가 더해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이 차량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가 함께 플러스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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