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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43명, 이틀째 300명대…지역발생293명·해외유입50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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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1. 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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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 = 연합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43명으로 집계돼 전날(313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일부 지자체에 내려진 1.5단계 거리두기 수준으로 현 유행을 잡겠다는 목표다. 그러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아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선제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3명 늘어 누적 2만9654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4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93명, 해외유입이 5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경우 서울 107명, 경기 59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만 177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5명, 대구 2명, 광주 8명, 강원 20명, 충북 3명, 충남 13명, 전남 27명, 경북 8명, 경남 28명, 대전·전북 각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50명 가운데 3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서울 2명, 인천·충북·전남·전북 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25명이 늘어 총 2만609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발생해 누적 498명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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