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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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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를 중국에 수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기업으로는 최초다. 앞서 휴젤은 지난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4월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을 제출한 이래 약 1년6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써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정부가 카페와 식당에 적용한 방역 지침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4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식당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가능해졌다. 2.5단계에서도 식당과 카페는 이 지침을 유지한다. 하지만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애매모호한 규제가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고..
에스티팜이 엔에이치 시너지아이비 바이오신기술사업투자조합, 아이비케이씨 제이앤 바이오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상대로 1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12월 11일이며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0%다.
부광약품이 결산배당으로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62억2507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또한 부광약품은 보통주 1주당 0.1주의 주식배당도 결정했다. 배당주식 총 수는 622만5071주다. 배당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부광약품이 배정비율 10% 이상의 주식배당을 결정함에 따라 이날 오전 14시7분부터 30분 간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대로 잡히지 않을 경우 다음 주에는 하루 9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장 이번 주에는 550명에서 7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당국은 보다 빠른 확진자 발견을 위해 신속항원검사와 타액(침)을 이용한 유전자증폭 (PCR) 코로나19 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렘데시비르, 덱사메타손 등을 투약해도 차도가 없던 70대 중증 환자가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를 투여받은 뒤 최종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현재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이는 임상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를 사용해 완치된 국내 첫 사례다. 이에 따라 혈장치료제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의 또다른 대안이 될 수..
한국콜마홀딩스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에 집중, 사업화에 나선다. 올해 8월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바이옴 연구소’를 연 데 이어 마이크로바이옴 유망 벤처들과 잇따라 물질 도입계약을 체결하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염증, 호흡기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까지 확대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한국콜마홀딩스는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벤처인 MD헬스케어와 신약 후보물질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과장급 인사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최승현 △보건산업정책국 재생의료정책과장 이영재
동아제약이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템포 내추럴 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은 국제 공인기관으로부터 OCS(Organic Content Standard)100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로 만들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OCS 100은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이 인증은 3년 이상 농약,..
보령제약이 종양 진단용 액체생검 기업인 아이엠비디엑스와 지난 4일 기술 활용 치료제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아이엠비디엑스가 보유한 액체생검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항암제 임상연구 진행 시 액체생검 기술을 적용해 동반진단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약제 내성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에 대한 분석 및 변이에 대한 새로운 치료 표적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
정부가 최근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8일 0시부터 2.5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2.5단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을 뜻하며, 국민들의 외부 활동에 대한 제한이 더욱 강화된다. 이번 단계 격상으로 아예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자영업자들도 늘 것으로 보여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같은 ‘거리두기 조정안’은 28일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7일 신규 확진자 수가 6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631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한 것으로, 직전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8000건 이상 줄어든 주말임에도 600명 선을 넘어선 것은 그만큼 지금의 유행 상황이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이에 정부는 8일 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
코로나19, 신규확진 615명…지역발생 580명·해외유입35명(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 연속 600명대…정부 “어제도 600명 넘는 확진자”(속보)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5일 누적 기준으로 1만명을 넘길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951명으로,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60명 추가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최소 1만111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첫 확진자 발생은 1월 23일로, 318일만에 누적 확진자 1만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