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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 늘어 누적 2만93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1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경우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만 181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전남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 12명, 광주·경남 각 9명, 충남 6명, 강원·부산 각 5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다.
해외유입 68명 가운데 5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8명은 경기(6명), 경북(4명), 인천·울산(각 3명), 서울·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92명, 경기 87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191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13명이 늘어 총 2만597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발생해 누적 496명(치명률 1.69%)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