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뒷담화] 강신호 동아쏘시오 명예회장은 작명왕…이름만 붙이면 '대박'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은 회사를 이끌던 경영자이기 전에 작명가로도 이름이 드높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제품 대부분이 그를 통해 이름을 얻었기 때문이죠. 강 명예회장은 이름을 손수 지어줄 만큼 자사 제품에 대한 애착과 작명 센스가 남다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17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박카스의 매출은 2343억원, 판피린은 345억원, 노스카나는 100억원, 스티렌은 204억원, 자이데나는 5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