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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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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한두달 이내 국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전북과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49명 늘어 누적 227명이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43명 늘어..
정부가 사각지대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임산부, 투석환자, 정신질환자 등 특수 환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특수병상 운용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임산부가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에 병상을 확보했음에도, 이 병상이 임산부 확진자를 위한 전담 병상을 운영하지 않아 분만이 임박한 경우에도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는 일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000명대로 증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318명)보다 116명 줄어든 520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997명)보다 25명 늘어 102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8일째 9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며 코로나19 중증 병상은 한계치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참여한 사람이 8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기본 접종완료자는 5만2293명으로, 누적 4213만133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2%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날 11만9334명 늘어 누적 4362만..
정부가 세무공무원 합격률이 급증해 불공정 논란이 발생한 올해 세무사 시험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한국산업인력동단에서 시행한 올해 세무사 시험의 출제·채점 등에 대한 특정감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 2차 합격자 가운데 ‘국세행정경력자(세무 공무원)’는 151명으로, 지난 2019년(35명)과 지난해(17명)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세무 공무원들이 면제받는 괌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4주 연속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으로 평가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아직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지는 않다며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에 문제가 없도록 병상 가동률을 80% 미만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2월 3주차(12~18일) 코로나19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매우높음’으로 나타..
◇국장급 전보 △이덕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다시 5000명대로 내려왔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6313명)보다 918명 줄어든 531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97명으로, 1000명대 아래로는 내려왔으나 여전히 역대 세 번째 규모로 많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7일째 9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54명이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5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6341명보다 1765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5481명보다도 905명 적다. 전날보다 확진자가 적어진 것..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5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691명보다는 1180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3488명과 비교하면 23명 많다. 전날보다 확진자..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31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5만8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435명)보다 121명 줄었지만, 지난 15일 이후 나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788명, 경기..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국내 감염자가 누적 166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중 3명은 해외유입, 12명은 국내감염 사례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미국에서 온 입국자가 2명, 그리스에서 온 입국자가 1명이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감염자는 전날까지 변이 확진자로 확인됐던 151명을 포함해 총 166명으로 증가..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된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 시간은 오후 9시로 단축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16일간 전국에서 동일하게 4명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성탄절, 송년·신년회 등 연말·연시 기념일 등으로 모임과 이동량이 늘고 겨울철을 맞아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했다. 미접종자이면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자·18세 이하·완치자·불가피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장례 절차를 선(先) 화장, 후(後) 장례에서 선 장례, 후 화장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사망자의 존엄을 유지하고 유족의 애도를 보장하면서 방역 측면에서도 안전한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배포된 장례 지침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족 동의를..
오는 20일부터 싱가포르와 사이판 여행객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우리 정부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맺은 싱가포르·사이판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격리면제를 허용하되, 기존 72시간보다 더 강화된 48시간 이내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관리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