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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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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당초 26일 발표예정이었던 방역강화대책을 오는 29일 발표키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정부 대책을 종합적으로 발표하기 위해 어제 일상회복위원회를 거쳐서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부처 간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충분한 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완료율이 80%에 근접하고 있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4076만4548명이다. 전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만6613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9.4%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01명 늘어 누적 43만2901명이 됐다. 전날(3938명)보다 37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3000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지난 23일 549명 최다치를 기록한 이후 24일 5..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25일 방역 강화 대책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해 26일 예정됐던 발표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25일 “오늘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험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논의가 끝나지 않았다”며 “방역 대책 발표는 추후 하는 것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앞..
만 12~17세 소아·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5일 이날 0시 기준 만 12~17세 276만8836명 중 118만1237명명이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률이 42.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만 12~17세는 47만8301명으로 집계돼 접종 완료율은 17.3%다. 추진단..
온라인상에서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불법 판매·광고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라인에서 광고·판매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이트 147개를 적발해 접속을 차단하고, 이 중 반복해서 위반한 판매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8~12일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식욕억제제로 허가된 주요 제품명을 검색..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하고, 위중증 환자가 6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연일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19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 강화 대책을 마련 중인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책을 숙의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938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2만9002..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가 600명을 돌파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38명 늘어 누적 42만9002명이 됐다. 전날(4115명)보다 177명 줄었지만, 4000명대에 근접하면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612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60..
만 12~17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23일 오후 8시부터 다음달 31일 오후 6시까지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3일 소아·청소년 감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만 12~17세 사전예약 기간을 연말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전면등교가 시작된 만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권고했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도입 후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 평가에서 수도권이 가장 위험한 단계인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는 ‘비상계획’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방역상황이 날로 악화함에 따라 수도권만 별도로 비상계획을 발동하거나 사적모임 인원·영업 시간 제한 등 방역수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가 가천대학교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 재검증하고 그에 따른 조치 계획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교육부는 23일 “가천대에 이 후보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 검증을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조치 계획을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4일 가천대에 이 후보의 석사학위 논문 검증 실시와 학위 심사·수여 과정의 적절성에 대한 조치계획을 18일까..
연초 잎뿐만 아니라 줄기와 뿌리, 합성 니코틴으로 만든 제품도 담배로 정의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잎담배’ 용어가 ‘연초’로 수정됐다.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줄기와 뿌리를 이용한 제품에도 부담금을 부과하는 상황을 고려해 의미를 명확히 한 것이다. 또 새롭게 출시되는 신종담배 등에 효..
회사가 직원의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않아 납부기한이 10년 이상 지나도 근로자가 이자와 체납보험료를 납부하면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사업장이 연금보험료를 체납한 경우 근로자가 납부기한으로부터 10년이 지난 체납보험료라도 이자(1년 만기 정기 예금 이자율)를 더해 납부하면 가입 기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99명 늘어 누적 42만950명이 됐다. 전날(2827명)보다 128명 줄었지만, 월요일 확지자 기준(발표일 기준 화요일)으로는 최다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549명으로, 전날보다 34명 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 522명으..
50세 미만 일반 성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접종이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18~49세 추가접종에 대해서는 현재 유행상황과 시간 경과에 따라 면역이 감소하는 부분을 보면 전체에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50세 이상에 한해서만 추가접종이 이뤄지고 있는데, 최근 돌파감염이 급증하면서 추가접종 대상을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