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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접종자 80만명 늘어 누적 1237만명…인구 대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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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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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스터 샷' 맞기 위한 시민들로 분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 예방접종센터가 추가접종(부스터 샷)을 맞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참여한 사람이 8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기본 접종완료자는 5만2293명으로, 누적 4213만133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2%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날 11만9334명 늘어 누적 4362만898명이 됐다. 이는 인구 대비 84.9%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 94.9%다.

추가접종(3차접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기본 백신접종을 마친 뒤 예방 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일정 시점 후에 다시 백신을 접종하는 추가접종을 받은 인원은 전날 80만7347명 늘어 누적 1237만7850명이 됐다. 전체 인구대비 24.1%가 참여했으며,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59.6%가 접종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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