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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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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0% 가까이 감소해 39만명대로 떨어졌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만5598명으로 누적 1082만2836명이 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49만881명으로 50만명에 육박했는데, 전날보다 9만5283명 줄어들면서 40만명대 아래로 감소한 것이다. 역대 최다치인 1주 전인 17일(62만1205명)과 비교하면..
24일 전국에서 실시된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재택 응시 시스템이 시험 시작과 동시에 접속량을 감당하지 못하며 마비됐다.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등학교 1~3학년이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온라인 시험을 진행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 시스템’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마비돼 시험이 차질을 빚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격리된 학생들은 이 홈페이지에서 시험지를 받아 재..
코로나19 사망자 470명 ‘역대최다’…신규 확진 39만5598명(속보)
방역당국은 미국 제약사 머크앤커퍼니(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캡슐(성분 몰누피라비르)’ 2만명분을 우선 도입해 오는 26일부터 치료 현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라게브리오 도입 일정과 관련, “한국 MSD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 후에 국내에 바로 공급할 수 있도록 사전에 물량 2만명분을 국내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라..
24일부터 만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4일부터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만 5~11세 소아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접종은 이달 31일 시작된다. 소아 접종에는 화이자의 소아용 백신이 쓰인다. 이 백신에는 유효성분이 기존 백신(12세 이상 대상 백신)의 3분의 1(30㎍→10㎍)..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미국 제약사 머크앤커퍼니(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캡슐(성분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라게브리오캡슐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에 이어 식약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국내 두번째로 도입되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다. 투여 대상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성인 환자다. 단 주사형 치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민 5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의 20%가 자연 면역을 갖게 됐지만, 해외 사례처럼 곧 유행 감소세로 바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스텔스 오미크론 점유율도 높아지는 데다 새로운 변이의 출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9만88..
국내 치주질환 환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 2020년 한 해 관련 진료를 받은 사람만 13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치주질환(치주염) 환자는 1298만 명으로 지난 2016년(1109만명)보다 189만 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4%다. 치주질환은 치석, 치태 등에 붙어 있는 치주 원인균들이 잇몸을 감염시켜 나타나는 염증 증상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만명대를 기록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9만881명 늘어 누적 1042만724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35만3968명)보다 13만6913명 급증한 것으로, 지난 17일(62만1205명) 확진자 수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1주 전인 지난 16일(40만694명)보다는 9만187명 많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49만881명…역대 두번째 규모(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22일 오후 9시까지 47만여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47만52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32만9105명보다 14만6171명 많다. 1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 집계치(44만1423명)와 비교하면 3만3853명 많고, 2주 전인 8일(..
오후 9시까지 47만5276명 코로나19 확진…어제보다 14만6171명↑(속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취소 여부가 다음달 5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는 조민씨의 의전원 입학취소 예비행정처분 후속 조치와 관련된 처분안을 오는 4월 5일 열리는 교무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교무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장, 대학본부 보직자 등이 참석하게 된다. 교무회의에서 이견이 없으면 최종 결정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는..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유행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감소세로 돌아선 것인지는 이번 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매주 나타나던 큰 폭의 (확진자) 증가 추이가 나타나지 않고 정체되고 있어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다만 유행의 정점을 지나 본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 변이인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국내 점유율이 40%대로 올라서며 우세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중증도나 입원율은 오미크론과 차이가 없지만, 높은 전파력을 보이는 만큼 당초 이번주 중반쯤으로 예상됐던 오미크론 유행 정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고 정부는 전망했다. 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감염 사례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은 지난..